면접때 방청객질문도 사전조율
제점수는 미리 각본이 짜여있었기에 빵점이고요 당신은 커닝으로 5년간 입후보할수없슴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62612.html
면접때 방청객질문도 사전조율
제점수는 미리 각본이 짜여있었기에 빵점이고요 당신은 커닝으로 5년간 입후보할수없슴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62612.html
저질이란 단어가 너무 어울림 ㅋㅋㅋ
그가 애초 하려던 질문은 불과 1년 만에 새누리당이 주요 복지정책에 대한 태도를 뒤집은 이유였다. 정씨는 “지난해 반값등록금을 실현하자고 대학생들이 시위할 때는 정부·여당이 공권력을 투입해 막았고, 지난해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발단이 된 무상급식에서는 새누리당이 복지 포퓰리즘이라고 맹공을 퍼부었다. 그런데 지금 박 후보는 무상보육·반값등록금에 경제민주화까지 얘기한다. 왜 태도를 180도 선회했는지, 그냥 대선이 다가와서 표를 얻기 위해 내건 공약인지 묻고 싶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정씨는 따로 불려나가 지속적인 회유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기획사 직원이 ‘오늘은 그런 공격적인 질문을 하는 분위기가 아니다. 새누리당이 원하지 않는다. 박 후보의 반값등록금 정책이 어떤 것인지 질문해달라’고 요청했다. 질문을 바꾸지 않으면 질문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다는 식이었다”고 털어놨다. 결국 정씨는 요청을 받아들여 “반값등록금·무상보육 등이 진정성이 있는 정책이냐”고 묻는 데 그쳤다. 박 후보는 “절대적으로 진정성이 있는 정책”이라고 답했다.
뻔뻔하고 교활하며
저열한 정신세계.
그저 어떻게 하면 한탕 챙길까 하는 자들로 둘러싸여있어
그 쪽 알밥들과 똑같은 수준.
아 날씨도 이런데
이런 글 안적고 싶은데
주어는 없습니다.
그대로 보고배운 결과죠.
저질도 너무 과분해용,
즈~~~~~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