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30대잘나가는 남자가 40대여자에게 끌렸을까..
그것도 20세에 변리사에 합격했데네요,,
자녀도 2이나있고,,,
안됐어요,,,
술집이나 창녀촌가서 해소하면될것을
,이해가 안되네요
여기가서 보세요
성검사 똘똘하게 생겨가지고,,
http://blog.naver.com/sjadct/150152722365
왜 30대잘나가는 남자가 40대여자에게 끌렸을까..
그것도 20세에 변리사에 합격했데네요,,
자녀도 2이나있고,,,
안됐어요,,,
술집이나 창녀촌가서 해소하면될것을
,이해가 안되네요
여기가서 보세요
성검사 똘똘하게 생겨가지고,,
http://blog.naver.com/sjadct/150152722365
여자 사진 보면 더 할말 없어요..그냥 나이 많은 아줌마예요..키작고 뚱뚱한..
공부많이하고 순진한애들이 저렇게 단순해서그러나,,,보면 20대초반에 변리사되고
서울대 공대출신이라고하던데,,에혀
40대여자에게 끌려서가 아닙니다
자기 성욕구를 짐승처럼 풀만한 대상을 찾은거죠
정신과에 가야할듯,,변태든지,,,일반남자라면 줘도 안먹을텐데,,,이해가안되네
변태죠..
야동보면... 중년여성, 할머니, 어린소녀, 트렌스젠더, 장애인 등등 다양합니다
다양하게 다 해보고 싶었던거겠죠..
변태 성향인듯....
줘도 안먹어? 너 개쌔끼구나~
안되긴 뭐가 안되? 저여자가 아주 이뻣음, 진짜 꽃뱀이라고 아주 생난리였겠구!!!!
저런 새낀 원래그런거야! 술집이나 창녀촌가서 해소? 저런 미친쌔끼 결혼은 왜 한거야~ 지인생만 망치면 되지
그여자 아랫글에 마트에서 옷 몇백 훔쳤다 그러는데, 그여자가 훔친 품목에 옷도 있었지만(아주 좋은 옷도 아님.) 김밥이런거랑 생필품 종류더라... 몇백은 마트 주장이고, 100만원 이쪽 저쪽이라고...(마트는 이래저래 그마트에서 없어진 거 다~ 같다 붙인듯...)
절도죄 벌금형이 대부분이고, 최고 3년이하 라는데, 그검사는 피의자에게 3년이상 받을거라고 협박(?)하고
합의,자백을 강요했다더라.
돈 없어 절도를 한 애들 엄마가 자기가 3년이상 감옥에 간다니(애들은 어쩌고) 정신이 없어진듯...
블러그 홍보하나요?
볼 것도 없는데 뭘 보라는 건지????
윗님..돈 없다고 다 절도하진 않아요..
돈없다고 절도 한다는 얘기가 아니예요. 그부분 정말 잘못했고, 범죄죠.
자기가 잘못을 져질러서 궁지에 몰린 여자라는거죠.
그냥 약자를 상대로 자기 변태짓을 한 것 밖에 안되어요.
피의자가 약자 입장이었으니까 바닥을 보인것이겠죠.
진짜 차라리 업소를 가지 왜 저랬을까요 이해가안돼요증말
줘도 안먹어?
참 안됐기도 하겠다. 네가 안됐다. 이 쓰레기야
책상 앞에서 무지막지하게 공부만 한 사람이 법조인 입니다.
공부만 잘 하면 되는게 법조인입니다.
그냥 인간이죠.
공부만 한 인간이죠
풋, 인성이 쓰레기니 그런거지 순진은 무슨 얼어죽을.
인증하시네요 "정신과에 가야할듯,,변태든지,,,일반남자라면 줘도 안먹을텐데,,,이해가안되네" 여자가 떡이예요? 김치예요? 그럼 주면 먹힐것 같은 여자가 주면 당신 남편이 제정신이라서 넙죽 받아서 먹나요? 뭘요? 어떻게 술취하거나 정신줄 놓고도 아무한테나 할 말이 아닌 이런말들을 이렇게 부끄러움 없이 배설하시죠? 혹 남자세요?
님이나 님 남편은 배고프면 식욕을 식당에 가서 배고픔을 채우듯 성적 욕구가 생기면 그냥 간단히 안마시술소나 창녀촌으로 가시나보죠? 주변분들에게 미칠 영향을 생각하면 좀 외딴 곳에 사시는 분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스릴을 느껴보려고 그런듯..변태인거예요. -_-;;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85880 | 지금 KBS2 영화 된장.. 재미있나요?? 1 | .. | 2012/12/01 | 1,316 |
185879 | 코트는 어떻게 다려요? 2 | ㄱㅁ | 2012/12/01 | 1,087 |
185878 | 저는 대통령 7번 김순자씨 뽑으려고요.. 47 | .. | 2012/12/01 | 7,095 |
185877 | 이 밤에..코트 보고 있어요 7 | dus | 2012/12/01 | 2,393 |
185876 | 급질 >> 동치미에 청갓을 꼭 넣어야하나요? 4 | 김장 중 | 2012/12/01 | 2,301 |
185875 | 친구가 시댁에서 현금 10억정도 받았다고 자랑하는데요 23 | 아누카 | 2012/12/01 | 13,889 |
185874 | 괌 여행 다녀오신 분께 여쭙니다. 6 | 렌트고민 | 2012/12/01 | 1,357 |
185873 | 기체조 배우시는분 계세요? 2 | 손님 | 2012/12/01 | 1,116 |
185872 | 탁현민 트윗..... 22 | ... | 2012/12/01 | 5,343 |
185871 | 쓰레기봉투 복도에 내놓는 옆집.. 쓰레기 봉투 버려버렸어요.. 14 | ... | 2012/12/01 | 4,731 |
185870 | 박근혜가 '현 정부 민생실패'라고 비판했네요 21 | ,,,,,,.. | 2012/12/01 | 2,077 |
185869 | 닥종이 작가 김영희씨 인터뷰를 보니 멋진 예술가네요 15 | 뮌헨 민들레.. | 2012/12/01 | 11,127 |
185868 | 관람후기] 강풀 원작 26년 - 스포없음 3 | 웹툰 | 2012/12/01 | 1,671 |
185867 | 중고 아날로그 tv 돈주고 버리지 마세요 3 | asdf | 2012/12/01 | 4,723 |
185866 | 문재인과 박근혜 유세현장 6 | ... | 2012/12/01 | 2,545 |
185865 | 거실 커텐 색상 어떤걸로 할까요? 4 | 고민중 | 2012/12/01 | 2,368 |
185864 | 드라마 사랑과 전쟁 2 2 | 혈압오르는 | 2012/12/01 | 2,347 |
185863 | 원주의 호랑이 크레인에 대한 좋은 소식 알려드립니다.. 12 | --- | 2012/11/30 | 1,946 |
185862 | 82공구 덴비 안전하게 받으셨나요? 4 | 덴비 | 2012/11/30 | 1,863 |
185861 | 김혜수 영화제 사회 정말 잘보지 않나요? 8 | 청룡 | 2012/11/30 | 5,359 |
185860 | 내년에 바뀌는 교과용 도서 2 | 교과서 | 2012/11/30 | 1,402 |
185859 | 알바들 열심히 일하는 거 보니 흐뭇하네요 11 | 흐뭇흐뭇 | 2012/11/30 | 1,644 |
185858 | 안성에서 제일 가까운 온천은 어디일까요? 6 | 친정엄마모시.. | 2012/11/30 | 4,958 |
185857 | ‘이명박근혜’ 조어 “원조는 한나라당” 4 | 샬랄라 | 2012/11/30 | 1,080 |
185856 | 쌍용차에 핫팩 보내주기. 6 | 스컬리 | 2012/11/30 | 1,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