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진짜 철딱서니 없어보여요..
그런여자들이,,
대체로 집안일은 잘하냐.
못하는 사람들 훨씬 많을꺼 같아요~
저도 가방 좋아하긴 하지만,진짜 남편한테 부탁은 안해요..
남편이 잘모르기도 하지만,
솔직히,진짜 철딱서니 없어보여요..
그런여자들이,,
대체로 집안일은 잘하냐.
못하는 사람들 훨씬 많을꺼 같아요~
저도 가방 좋아하긴 하지만,진짜 남편한테 부탁은 안해요..
남편이 잘모르기도 하지만,
그 글에 가서 하시지 뭘 또 새로 써서 잘근잘근.
부탁할만한가보죠.
내가 안 그런다고 내가 옳고 남은 틀렸다 하는
것도 그다지 바른 건 아닙니다.
니나 잘해..남 지적질말고...
왜 박사모에서도 안 놀아주나..61,39
하는 꼬라지보면...
대단하게 잘났다고 생각하시나 본데..
그 원글이나 님이나 똑같네요...
아니 원글은 비열하기까지하네요.
온갖 불란 다 일으킨 넘이
글까지 올리네...어쩜 쥐박이수첩이랑 똑같은지..
철딱서니?....풉...
누구 철딱서니 탓하기 전에
댁 개념부터 챙기시구랴....분란좀비가..무슨 철딱서니를 논해..
분란좀비 .. 넘 웃겨요... 신조어에요? 자꾸 상상이 되요
개념있는척 하기는~~~~~
ㅋㅋ 왜 부인님이 가방 사달라는데 돈이 없으셨쎄요.....아니지 알바는 해외출장 나갈 일은 없지요?
열심히 일해서 부인님 또는 여친 가방 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