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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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후보가 '악랄하다'던 기자의 복수 [57
1. 그네꼬는
'12.11.27 9:37 PM (39.112.xxx.208)거짓말쟁이...............우웩.
2. 참 할일도 없네요...
'12.11.27 9:46 PM (96.47.xxx.49)손이 아파서 주무르고 있는 것 맞고만...
손 주무르고 있을 때 달려 든 것도 맞고...3. ...
'12.11.27 10:02 PM (61.105.xxx.31)박근혜의 함정 ㅋㅋㅋㅋ
설마 사진을 저런게 연속샷으로 찍었단 생각은 못함 ㅋㅋㅋㅋ
오마이 뉴스 기자의 근성이네요 ^^4. 해피맘
'12.11.27 10:08 PM (61.83.xxx.90)증말 흉물스런 여자 .
5. 저여자
'12.11.27 11:41 PM (125.177.xxx.190)거짓말 잘하네요!
6. 손이아파서
'12.11.28 12:49 AM (180.68.xxx.175)그럴수잇다고 생각은 하는데 솔직히 울면서 덤비는여자나 피하는여자나 역겹긴하네여
7. 진짜
'12.11.28 2:16 AM (118.33.xxx.5)지겹네요. 별걸 가지고 다 꼬투리 잡으니 안티하다가도 동정심이 생겨 지지하게 되네요.
8. 어제 토론에서 한 말은
'12.11.28 3:29 AM (121.135.xxx.25)여러명과 악수를 해서 손이 아파서
손을 등 뒤에 두고 자기손 마사지 하고 있었는데,
그 때 저 할머니가 와서 악수청한거라고 했음.
그런데 기자가 악의적으로 저런 사진 올렸다고 거품물었었음.
104컷의 사진을 확인해 보니 어제 토론에서 한 말은 정말 100% 거짓말.
눈 하나 깜작 안하고 거짓말을 줄줄 내뱉는 그녀의 뻔뻔함.
그녀와 새머리당은 늘 이런식으로 거짓을 진짜처럼 완벽히 포장해대는 통에
어리숙한 국민들은 또다시 홀라당 넘어가고....
댓글에 별걸다 가지고 꼬투리 잡는다고 하시는 분들은
연속컷의 사진 본거 맞나요? 어제 토론은 보신거구요?
참나.....
저런 하잘것 없는 일에도 거짓말해대는데, 어떻게 저런 사람을 믿어줄 수 있나요??9. phua
'12.11.28 2:51 PM (1.241.xxx.82)뭘 너무해서 돌아서욧 !!!!
걍.. 원래부텀 지지자라고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