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가 시기인만큼 정치이야기로 자게가 딱딱하네요~
누구를 지지하든 ...
소중한 한표를 투표해주심 좋겠습니다.
정치는 가정이든 다 잊고
배꼽 빠지게 웃는 이야기판 한번 펼쳐보게요~~
추워서 어디 갈데도 없고
나가지도 못하고 우울한 아줌마입니다.
우울하신 분들을 위하여 재밋는 이야기 풀어주실 분들 나와주세요~~~
육아의 고단함도
부부간의 피곤함도
시댁의 갈등도
자녀와의 갈등도
다 잊어버리게요~~~
시기가 시기인만큼 정치이야기로 자게가 딱딱하네요~
누구를 지지하든 ...
소중한 한표를 투표해주심 좋겠습니다.
정치는 가정이든 다 잊고
배꼽 빠지게 웃는 이야기판 한번 펼쳐보게요~~
추워서 어디 갈데도 없고
나가지도 못하고 우울한 아줌마입니다.
우울하신 분들을 위하여 재밋는 이야기 풀어주실 분들 나와주세요~~~
육아의 고단함도
부부간의 피곤함도
시댁의 갈등도
자녀와의 갈등도
다 잊어버리게요~~~
가르치는 아인데..1학년입니다.
어제 기말 고사를 치고 와서는 시험지를 내미는데..
바른 생활 85점 받았더라구요.
전부 다 아는 거 실수로 다 틀린..
이런 문제..
불이 나면어디에 전화를 거나요? ( 119 )
ㄱ112 ㄴ114 ㄷ 119 ㄹ 118 ㅁ 117 ... 아이는 119라고 ㄷ이 아니라 119라고 써 놨네요. 그래서 줄 좍!
ㅎㅎㅎㅎㅎ
몇년전? 기억 않느는데, .....여튼 초딩 아들 이야기 입니다
답은 죽마고우였어요. 그러나 무식한 울 아들 자신있게 "천생연분" 하길래 ,순간 제가 쫙 째려봤어요
순간 분위기 파악한 울 아들 왈, " 아.....헷갈렸다. ( 절 보고 씩 웃으며). 절 친. ! ". 하더라구요
전 순간 맥이 탁~~ 풀렸고, 울 아들 의기양양하게 어깨 쫙.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