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인 남편 카톡보고 심장이 두근드근 참 함말이 없네요
어린여직원한테 들이대고 무슨 야동은 그렇게나 많은지 ㅠㅠ
친구들한테 술자리에 여자없으면 안나간다고 하고 아휴
카톡본거 알고선 화장대 의자 박살내고 리모컨이고 핸드폰 액정 다 나가고
난리를 치네요 집안이 난장판이 됐어요
내일되면 아무렇지않게 행동할 남편 치떨리네요ㅠㅠ40대인 남편 카톡보고 심장이 두근드근 참 함말이 없네요
어린여직원한테 들이대고 무슨 야동은 그렇게나 많은지 ㅠㅠ
친구들한테 술자리에 여자없으면 안나간다고 하고 아휴
카톡본거 알고선 화장대 의자 박살내고 리모컨이고 핸드폰 액정 다 나가고
난리를 치네요 집안이 난장판이 됐어요
내일되면 아무렇지않게 행동할 남편 치떨리네요ㅠㅠ헐..ㅠㅠ
원글님이 열받아서 부순줄 알았는데
남편분이 그랬다고요?
뻔뻔하네요
부끄러운줄 알면 애초에 그러질 말거나 싹싹 빌지는 못할망정
주변에 이런분 계셨어요 기물파손도 가정 폭력인줄도 모르고 ...
최후의 수단으로 남편이 그렇게 때려 부수면 님은 더 심하게 하세요
한번 제대로 뒤 엎으면 그 뒤로는 겁먹어서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똥뀐놈이 골내는것도 유분수지.
하이고...기가 막혀서 말도 안나오네요.
지도 ㅉ팔려서 저 ㅈㄹ을 했겠죠.
자신이 그런 놈인거 님한테 들켜 버렸으니 짜증나겠죠.
헉............... ㅠ_ㅠ
저도 원글님이 카톡보고 부셨다는 줄 알았어요
할 말을 잃음. 어째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상황때 아이들도 있었나요?
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요
남편놈 112불러서 스티커 발부받고
혼구멍좀 나야하는데...
주먹으로 한 대 치고 싶다는 .....ㅉㅉㅉ
얼마나 뒤가 구리길래 저런 짓을 하지요;;;
112 아저씨 부르세요. 신고증같은거에 현장상황 묘사한거 써 받으시길 바랍니다.
현장 본인이 알아서 치우도록 내버려두세요.
절대 님이 나서서 치우는 일 없도록 일벌이면 스스로가 피곤해진다는거
알게 하시길 바래요. 왠만함 떵 치우시는게 님 인생에도 볕이 들것 같습니다.
부인을 악세사리 쯤으로 아는 ㄴ과 시간소비 안하심이...
참 고발하시고 벌금 많던 적던 꼭 내게하세요.
그래야 다음에 그런 일이 발생안해요. 찌질이중 상 찌질이네요. 그런 부류들이 경찰은
무서워합니다.
힘드시겠지만 치우지 마세요..
자기가 찔려서 그런 거 같아요.일부러 더 세게 나가는....
이 글 지우지 마세요. 나증에 정황 증거가 된대요.
사진 찍어 놓으시고요. 혹시 몰라서요...
현장보존 님 고발하고 벌금 내게 하라는게 무는 말인지요? 자기집 부셔도 기물파손죄인가요?그렇다 해도 벌금은 또 뭔지요?
원글님은 참 암담하네요 이혼하라 쉽게 권할수도 없고 그 얼굴 보면 구역질날것같으니 참고 사시라 할수도없구요ㅜㅜ
헉,,뭐라 할말이..ㅠㅠ
치우지 마세요. 본인이 치우게요. 정말 폭력적인 분이네요.
짐승이네요 .. 헐
님이 화가나서 때려부셨다는 줄 알고 와서 봤더니
뭐예요? 남편이 그랬다는거예요?
진짜 뒤가 구린게 많나봐요.
욱하는거보니...
뒤좀 더 캐보세요....
못건들게 일부러 더 오버해서 그런거 같네요..
부인이 따지고 들면 자기가 불리하니까 기선제압할려고..
진짜 어이없네요..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사진 찍어 두셔야 하는데,,,
같이 부숴보세요
님 남편 미친 놈이네요
제정신아니네요.
왠만하면 이혼하라는 소리 안하는데 이혼하셔야될꺼 같아요 첨에 물건 부수다가 그리고 집에 강아지 때리다가 나중엔 꼭 가족들 치더라구요...그런 경우 많이봤어요 저희 아버지도 그랬구요 ㅠㅠ더 험한 꼴 당하시기 전에 정리하세요 아이가 있으시다면 아이를 위해서라도 ㅠㅠ 저는 방치당해서 나이 꽤 먹었는데도 아직도 힘들어요
물건을 왜 부셔요..무엇때문에.. ?도데체 이해가 않가네요. 화는 낼 수는 있겠지만 ... 무서워서 어떻게 사세요...?
더 세게 나가시고.남편분이 주로 사용하는 물건위주로 박살내세요.
저희 부모님이 초창기 싸움할때 아버지가 화장대 거울 부시자 엄마가 초장에 잡을라고 티비 베란다에서 마당으로 던지고 살림 다부쉈더니..아버지 다시는 그런 행동 안하셨대요.
초장에 강하게 하세요.
같이 부수는데...한표
예전에 형부가 물건 던지길래 언니는 티비를 향해 전화기를 던졌다고
그다음부터는 그버릇 없어졌다고 하던데...
남편이 아끼는 물건을 이참에 박살내보세요
원글님!!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님 딸이 마흔 넘어 그런 취급 받고 산다고 생각해보세요!!!
헐..
저런 남자하고 그러고도 사는 당신이라는 여자가 참..
카톡 보기 전에는 남편이 그런 사람인줄 몰랐단 얘긴가요?
이혼감이네요.소름끼쳐요. . .
당장 이혼힘들면 별거라도 추천드립니다. . .
개는 왜 때리나요
죽ㅣ일 놈
남편이 전화기 부수면 님은 티브이 던지세요~~죽을각오하고 부셔보세요..
아마 속으로 옴마~기죽어..하며 다음부터는 조심할걸요..
뒤가 구린남자들 전형이네요..님이 마음약하고 착한분이신가봅니다..
잘못된건 바로 잡아야 합니다..더 세게나가세요~~
헤어지세요.
아니 헤어진다고 하시고 원글님의 삶을 독립적으로 사세요.
왜 자기가 잘못해놓고?? 저같으면 남편이 제일 아끼는 물건이나 가장 비싼물건 티비라던가 등등 을 깨부셨을 겁니다.보란듯이. 그래야 감히 그런 행동을 못하죠.
그런 사람인줄 몰랐나요.
그럼 이제 제대로 알게 된 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심각하게 고민하셔야할 듯 ㅠㅠ
' 니 행실이 미덥지 않아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더라.
넌 이런 놈이었어, 내가 뭘 잘못했냐, 신뢰를 주지 못한 니놈 잘못이지??!!'
하고 쎄게 나가세요.
그리고 현장 사진찍어 놓으시고요,
치우지 마세요...아이들에게 부그럽긴 하지만요....
앞으로 그런일 또 일어나시면
112에 신고 하세요
혹시나 나중에 이혼하실때 원글님께 도움됍니다
윗님 말씀에 공감 한표
참...
뭐..저렇게 개막장남편이 있나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카톡하나만 봐도
평소 행실...
밖에서의 지저분하고 추잡한 삶 살고 있는게
눈에 보입니다...
판도라의 상자... 동감이에요.
하지만, 모르는게 약인지, 아니면 길 잘못 들어서기 시작할 때 신경 써서 너무 많이 벗어나지 않게 하는게 좋은것인지... 저도 오늘 아침 하나 열었네요. 판도라의 상자.
방귀뀐넘이 성내네요.
의자를 때려부숴요?
자존심에 상처가 나셨나보네요 ㅠㅠ
지금이라도 쎄게 나가셔요. 그래야 고쳐집니다.
누울자리 보고 발 뻗는 거거든요.
비실비실 아무소리 안하면 뭘 잘못햇는지 몰라요.
30년이상 살아 본 엄마로써 한마디 해 드리고 싶어서 댓글 달아요.
둘다 잘못이라는 분...전 이해가 안되네요.
아무리 개인적이라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비밀적으로 할수 있는 일이 있고, 하지 말아야할 일이 있는거예요.넓게 봐서 야동이야 그렇다치더라도, 작업이라뇨?
유부남이!
판도라의 상자도 도를 넘어서는 안되는겁니다.
전 제목보고 님이 화내서 깬줄알았는데...
남편분! 정말,,... 적반하장이네요.
처음에 버릇을 고쳐야 되는건데..어떻게 해야 되는건지...
님 많이 놀래셨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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