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남편이 대기업 다니다가 조그만 사무실로 합류했나 봅니다.
친구가 많이 걱정하고 투덜대는데요.
화분 할까 했더니 하지 말랍니다.
가만 있어도 될까요?
아님 선물이라도 하라면 어떤 걸 하면 괜찮을까요?
친구 남편이 대기업 다니다가 조그만 사무실로 합류했나 봅니다.
친구가 많이 걱정하고 투덜대는데요.
화분 할까 했더니 하지 말랍니다.
가만 있어도 될까요?
아님 선물이라도 하라면 어떤 걸 하면 괜찮을까요?
정이 많은 분이시네요 ^^
그냥 나중에 식사 하게되면 계산하시거나 집에 초대할일 있으면 맛난걸로 대접하시면 될듯요.
안해도 됩니다
대표이시면 화분 조그만거 보내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친구신랑이 이직하는데 화분을 보네요?..더구나 글만보면 대기업에서 작은곳으로 가서 친구는 걱정도 하는거 같은데..원글님 좀 이상하셔요
친구분이 놀리는 걸로 오해할 수 있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95667 | 진정한 무한도전, 이제 시작된다. 2 | 나모 | 2012/12/19 | 818 |
195666 | 개념있는분들 우리 농민들 무너지지않게... 26 | 의식있는분들.. | 2012/12/19 | 1,849 |
195665 | 나꼼수 멤버들... 달님.... 5 | ... | 2012/12/19 | 1,559 |
195664 | 이제 정치관심 끊을랍니다... 13 | 토깡이 | 2012/12/19 | 1,287 |
195663 | ㅋㅋㅋ 문재인님이 떨어졌네요? 30 | .. | 2012/12/19 | 3,341 |
195662 | 저기요..넘 믿기지가 않내요. 4 | 화난 도깨비.. | 2012/12/19 | 692 |
195661 | 아저씨 | boise | 2012/12/19 | 372 |
195660 | 울고 싶은 분들에게 노래 한 곡 | 울고싶어라 | 2012/12/19 | 394 |
195659 | 나꼼수 그래도 당신들 덕분에 살수있었습니다 4 | 나꼼수화이팅.. | 2012/12/19 | 827 |
195658 | 그래도 알고 싶은 건 왜 투표율 70프로가 넘었는데 15 | 누가 | 2012/12/19 | 4,466 |
195657 | 봄이 되면 봉하마을이나 다녀와야겠어요... 4 | 눈물 | 2012/12/19 | 592 |
195656 | 아까운 패 하나를 잃었다는 게 슬프다 2 | 앞으로 | 2012/12/19 | 715 |
195655 | 정말로 최선다한겁니다. | ㄹㅇ | 2012/12/19 | 317 |
195654 | 이제 곧 1 | ... | 2012/12/19 | 387 |
195653 | 지난 총선 때부터 이상했어요 - 글 고쳤어요 7 | 슬픔 | 2012/12/19 | 1,843 |
195652 | 선거무효소송내면 적극 지지하렵니다. 16 | 이의있습니다.. | 2012/12/19 | 1,686 |
195651 | 믿지 못하는 마음. 죄송한 마음. 어두운 마음. 그러다 독한 마.. 6 | deb | 2012/12/19 | 658 |
195650 | 다른곳은 거의다 개표, 서울만 반도 못했네요. 4 | ㅎㅎ | 2012/12/19 | 1,303 |
195649 | 문재인 후보는 그래도 열악한 여건에서 최선을 다한 겁니다. 5 | 눈물 | 2012/12/19 | 751 |
195648 | 친정 아버지가 미워서 못 보겠네요. 15 | 헐 | 2012/12/19 | 2,602 |
195647 | 박근혜씨 진짜 환하게 웃네요 10 | Common.. | 2012/12/19 | 1,662 |
195646 | 아무방송도 양쪽 개표상황 안보여주네요?? 5 | 하루 | 2012/12/19 | 1,088 |
195645 | 다음선거땐.. | 익명 | 2012/12/19 | 471 |
195644 | 어찌해야 할지... | 깊은 한숨 | 2012/12/19 | 295 |
195643 | 신是日也放聲大哭 1 | 존심 | 2012/12/19 | 4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