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상담 요청하여 대신 글 올립니다.
간호조무사로 거의 가장처럼 살고 있어요.
이번에 조카가 초등1년 입학하는데, 저는 수학은 집에서 문제집사다가 풀리면 된다고 조언했구요..
영어는 엄마가 해 줄수 있는 능력이 없어 어떻게 할지 ....
그냥 동네 학원 보낼까? 하던데요...
저는 그럴바에 윤선생 시켜라 했어요(윤선생 한번도 안해보고 그런말 그냥 했습니다..)
정말 먹고살기 힘든 엄마는 초등입학부터 걱정이 많아요.
영어 조언 부탁드려요. 여태까지는 유치원에서 영어시간이라고 있었다네요..(모든 유치원이 다 하는
뭐 그런거죠... ) abc는 아는 수준인가봐요..
도움되는 답변글 기다릴게요..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