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국에 한 달 정도 있을 때 어떤 폰을 해야 할까요?

폰 없이 못 살아 조회수 : 709
작성일 : 2012-11-27 09:06:40

아이가 한 달 정도 한국에 머무르려 합니다.

폰을 해야 하는데 어떻게 구입해야 할까요?

부탁드립니다.

저도 아이도 많이 바쁠 거 같아 꼭 필요합니다.

IP : 118.45.xxx.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2.11.27 9:25 AM (118.45.xxx.30)

    공항 말고는 없나요?
    부탁드립니다.
    동네 대리점에선 안 되나요?
    여긴 지방이고 애가 바로 비행기타고 옵니다.

  • 2. 대리점
    '12.11.27 9:39 AM (122.128.xxx.184)

    가면 선불폰 있습니다.

  • 3. 공항
    '12.11.27 9:52 AM (101.115.xxx.94)

    저 한국에 얼마전에 한달동안 갔을때 전화기를 사실 대여안했거든요. 공중전화 찾느라 진땀을 뺐습니다;;;;;

    공항에서 선불휴대전화 대여하시는게 제일 싸요.

  • 4. ...
    '12.11.27 12:11 PM (110.14.xxx.164)

    한달이면 안쓰는 폰 구해서 가입하고 쓰는거 알아보세요
    가입비 3만원에 한달 사용료 하면 5만원 선이면 될거에요
    선불폰이랑 비교해보고 하세요

  • 5. 원글
    '12.11.27 12:39 PM (118.45.xxx.30)

    감사합니다.

  • 6. 공항 렌트폰 한달이면
    '12.11.27 1:13 PM (58.178.xxx.145)

    몇백달러 간단히.나올겁니다.

    차라리 한 100달러짜리 중고폰을 사서 들려 보내세요.
    한국에서는 프리페이드 카드를 사서 쓰고요.

    그 중고폰은 다쓰고 돌아가서 다시 팔면 별 손해 없을거고
    선불통화 비용은 100달러도 안 들겁니다.

    어느 나라건 프리페이드 잘 골라 쓰는게
    일시적인 체제에는 가장 싸요.

  • 7. 윗님
    '12.11.28 9:39 AM (118.45.xxx.30)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6081 문재인 지자자가 14,692,632 명.. 48% 라는 사실.... 17 아침 2012/12/20 2,432
196080 내 고향 광주.. 7 광주 2012/12/20 1,082
196079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점 컴플레인 어디서 걸어야 하나요? 1 화딱질 2012/12/20 1,040
196078 혹시 7세맘님들, 취학통지서 나왔나요? 1 이 와중에 .. 2012/12/20 1,187
196077 부산사람 안철수가 있잖아요 힘냅시다 6 새시대 2012/12/20 928
196076 어제 박근혜 당선예정되었었다고 글쓴사람인데요 부탁.. 22 .. 2012/12/20 3,083
196075 오~~~~~래 살아 남자 50대 2012/12/20 364
196074 82님들, 선관위를 믿으세요?? 16 진심 2012/12/20 1,759
196073 별 수 없네요... 꽃동맘 2012/12/20 476
196072 여러분 고맙습니다. 2 임부장와이프.. 2012/12/20 361
196071 지금 너무 힘들어할 내동생 희야에게 1 부산에서 2012/12/20 527
196070 눈물이 줄줄.... 4 펄럭펄럭 2012/12/20 406
196069 어디 힐링캠프 같은거 만들어 주면 안되나요? 3 ㅠㅠ 2012/12/20 542
196068 하와이 잘 아시는 분? 이민가자 2012/12/20 331
196067 생각보다 빠르게 회복되어 갑니다.(5년 후를 위해 해야 할 일).. 10 5년후 2012/12/20 1,281
196066 언론장악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31 ... 2012/12/20 3,094
196065 옆에서 신난 사람들이 더 밉네요. 1 .... 2012/12/20 444
196064 어떤 세상이 올런지요.. 두려움 2012/12/20 330
196063 어머니, 어머니의 한표가 당신 아들의 등골을 휘게 만들었어요. 9 ㅠㅠ 2012/12/20 1,678
196062 못 이겼군요.. Common.. 2012/12/20 325
196061 나꼼수팀 수사착수ㅠ 33 ㅠㅠ 2012/12/20 4,279
196060 내조국이 선진국이 되는 희망을 접었습니다. 1 뮤직라이프 2012/12/20 605
196059 민영화가 젤루 걱정되요..자꾸 한숨만 나오네요.. 5 휴.. 2012/12/20 1,308
196058 팥의 효험이래요 1 떡먹어요우리.. 2012/12/20 1,050
196057 대구입니다... 16 대구아짐입니.. 2012/12/20 2,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