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문/안 후보님들처럼 진중한 토론인 줄 알고 있더라구요.
아니던데? 비빔밥도 만들고 ..면접 보는 것처럼 해서 예능처럼 한다던데?
그것도 방송국이 아닌 외주 제작사에서....그랬더니
이게 말이 되냐고...
형평성이 어긋나도 너무 어긋난다고 ..한심해 하네요.
전 안 보고 컴텨하고 있긴 하지만.
글쎄요.
웬만한 상식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런 "쇼"를 계기로 좋은 이미지만 취할까요? ..
아으...
왜 저쪽 동네에서는 모든 것이 지멋대로인건가요?!
저런 "쇼" 계기로 지지율이나 팍팍 떨어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