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후보 부인이 올린 젊을 적 문재인.jpg

끌리앙링크해요 조회수 : 3,948
작성일 : 2012-11-26 22:51:36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17008438&sca=...

 

끌리앙글 복습하다가 본거에요..

 

김정숙님이 트윗에 올린건가봐요..

 

멋지네요.

 

문후보님 행복한 가족모습들 많이 올려주세요...

 

박근혜가 엄마아빠 다 잃고 홀로 독신으로 사는 좀..비련의 이미지라면 문재인후보는 애교많은 아내. 아들 딸....

 

행복하고 아름다운 가족 모습 많이 노출하시면 그것으로도 큰 점수가 될거 같아요.

 

 

아무래도 불쌍한 이미지 보다는 행복한 가정을 가진 대통령 후보가 더 낫지 않나요??? ㅡㅡ;(유치한가요..ㅎㅎ)

 

울엄마도(대구분) 늘 박근혜 불쌍해불쌍해 하시다가 제가 문재인 사모님이랑 같이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 보여드리면

 

보기좋네...그러시거든요.^.^

 

 

 

IP : 114.201.xxx.7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26 10:54 PM (175.116.xxx.121)

    아 진짜 왜 이렇게 올라오는 사진마다 훈훈할까요
    젊을 때도 멋지지만 지금도 너무 미중년이에요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미소가 있어요 어느 사진에도

  • 2. 사랑
    '12.11.26 10:55 PM (110.11.xxx.238)

    미소가 참 멋지시네요 모든 행동들이 삶이 자연스러우신분.....

  • 3. 너무 멋진 사진이네요.
    '12.11.26 10:58 PM (39.112.xxx.208)

    사모님은 전생에 지구를 구하신듯......ㅠ.ㅠ

  • 4.
    '12.11.26 11:00 PM (58.226.xxx.166)

    저도 울엄마 보여 드려야겠어요
    멋져 멋져^^

  • 5. ..
    '12.11.26 11:04 PM (116.39.xxx.114)

    문후보 아이들은 행복하게 컸겠죠? 미소가 너무 따뜻해요
    제가 지금 마음이 안 좋은 상태라 그런지 저 미소에 눈물이 나요..저 진짜 메마르고 감정 없는 사람인데..

  • 6. 이런식은
    '12.11.26 11:06 PM (203.226.xxx.232)

    좀 야비하고 비열하네요
    상대의 약점을 본인의 장점으로 승화시키네요
    내가 홀홀단신인 박근혜의 친엄마라면 참 가슴이 아팠을 듯합니다
    김정숙씨 참 보기와 다르게 비열하네요
    부창부수

    “행복하고 아름다운 가족 모습 많이 노출하시면 그것으로도 큰 점수가 될거 같아요.”-

    -----누구 들으라고 이런 말하는건가요?
    82에도 나이많은 미혼녀, 이혼녀 많습니다
    우무리 영부인 자리가 탐나도 그렇지. 상대의 가슴에 창을 꼽는 짓을.

  • 7. ,,,
    '12.11.26 11:08 PM (119.71.xxx.179)

    뭐가 또 비열하다는건지.. 드럽게 꼬였네

  • 8. ..
    '12.11.26 11:09 PM (116.39.xxx.114)

    82에는 자기 엄마아빠 팔아먹고 사는 미혼녀 이혼녀 없으니 그들의 가슴에 창을 꽂는 짓은 아니죠
    거기다 아버지라는 인간은 밀수에 강간에 쿠테타까지 저지른 인간같지도 않은 인간이죠

    그리고 자기가 지지하는 후보의 좋은 점을 알리고 좋아라하는게 야비하고 비열한겁니까?
    토론입네하면서 짜고치는 저 그네꼬가 비열하고 야비한거죠.

  • 9. 비열이란 단어를 모르나봐....
    '12.11.26 11:11 PM (222.237.xxx.91)

    노처녀 미혼녀인 나.
    하나도 비열하다 느끼지 않네요.
    꼭 저런 남자 만나서(흔자히 않겠죠 ㅜㅜ) 서로 아껴주는 가정 꾸리고 싶네요.

  • 10. 어쩌라고
    '12.11.26 11:12 PM (116.33.xxx.61)

    포지티브를 할 때도 내거티브로 보는 건 무슨 심사인 건지???

  • 11. ...
    '12.11.26 11:16 PM (61.105.xxx.31)

    무조건 까기만 한다고 먹히는게 아니야요
    동조할때는 동조하면서 까는지 안까는지 모르게 까야죵!!!
    팀장님은 절 고용하세요!!!
    저 잘할자신 있어요 !

  • 12. 어이 가출이다
    '12.11.26 11:18 PM (1.210.xxx.13)

    아니, 미혼녀, 이혼녀라고 가족 없습니까?


    아빠랑 아들 정다운 사진 보고 머라하는 그 맘은 대체 어디꺼?

  • 13. ㅉㅉㅉ
    '12.11.26 11:29 PM (110.8.xxx.109)

    난 박근혜 불쌍하단 사람들이 제일 이해안감........세상에 진짜 불쌍한 사람을 본 적이 없나 보네요. 하루아침에 누명쓰고 24시간도 되기전 사형당한 사람들 가족보다 독재자 딸이 더 불쌍한가요?? 말이 되는 소릴 하셔야지.....

  • 14. 203.226 지겹다
    '12.11.27 2:11 AM (68.36.xxx.177)

    박씨할매 지지자인거 아니까 쉬어가면서 하지 그래.
    하긴 박씨 할매가 어딜 보나 한참 뒤쳐지지.
    외모, 학력, 경력, 사고력, 역사의식, 언변,....
    바교를 할래도 되야 하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2215 호야키워보신분 20:53:10 8
1692214 통3중 냄비 녹슬수도 있나요? .. 20:52:16 10
1692213 양조위는 눈빛이 너무 섹시해서 작은키의 단점도 상쇄하겠어요 1 ........ 20:50:30 125
1692212 사랑과 야망에서 혜주 이모 궁금 20:49:50 62
1692211 씽크대 테두리 곰팡이 보수 가능할까요? ........ 20:48:38 33
1692210 소설 '밝은밤' 읽으신 분들 모여봐요 .. 20:47:27 111
1692209 건축 탐구 집- 신혼부부가 엄청 야무지네요. 1 20:37:42 684
1692208 장제원이 노래 진짜 잘하더군요 12 ㅇㅇ 20:36:45 850
1692207 제 딸 말하는거 들어보셔요~ 7 웃겨서 20:31:15 912
1692206 비만치료제 말고 게으름 치료제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2 게으른거 시.. 20:31:10 237
1692205 아들과 간식 때문에 다투고 승질나서 사진보내버렸어요 10 ㅇㅎㅇ 20:29:55 916
1692204 저 49살 하안검, 거상했어요 거상하신분 7일차 공유해주세요 8 ㅇㅇㅇ 20:13:18 1,416
1692203 Tv 본방 방송만나오고 신호없음뜨는데 1 케이블티비 20:12:53 125
1692202 [현장] 차량 두 대·사람 두 명이 배민 배달 로봇 '딜리'의 .. 1 로봇 20:05:49 962
1692201 아내간병하다 아들과 살해하고 자살시도-존엄사. 8 ㅇㅇ 20:01:33 2,720
1692200 "그렇게 가면 내 맘은"…경찰, 피해자에 보.. ........ 20:01:13 789
1692199 대만배우 왕대륙 살인미수 체포 5 ... 19:58:59 1,926
1692198 당뇨견 키우시는 82님들께 질문요... 1 멍이맘 19:52:25 180
1692197 열라면, 오동통면 맛이 괜찮은가요? 5 .. 19:51:08 472
1692196 임대차 3법은 개정 안되나요? 25 19:45:31 1,013
1692195 흰 머리 뽑으면 탈모오나요? 8 ㄹㄹㄹ 19:41:13 887
1692194 잔치국수할때 국물내는건 6 국수 19:39:37 1,089
1692193 할머니 결혼식 참석 의상 12 ... 19:38:29 1,278
1692192 군입대 하느라 휴학 시.. 7 대학생 19:33:23 781
1692191 냉동 가능 반찬 6 엄마 19:32:32 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