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탄탄한 스토리의 드라마가 아니지만서도 초중반에는 나름 유치한 재미에 봤는데
끝나가는 스토리 구성이 완전 엉성하네요...
이번 주가 종영인거 같은데 극중 강실장 우진이가 맘에 들었는데
신은경 캐릭터가 어쩜 그리 우유부단에 상황판단이 흐물흐물한지-_-
보다 완전 속터져요~
이야기를 어떻게 끝낼지...
원래 탄탄한 스토리의 드라마가 아니지만서도 초중반에는 나름 유치한 재미에 봤는데
끝나가는 스토리 구성이 완전 엉성하네요...
이번 주가 종영인거 같은데 극중 강실장 우진이가 맘에 들었는데
신은경 캐릭터가 어쩜 그리 우유부단에 상황판단이 흐물흐물한지-_-
보다 완전 속터져요~
이야기를 어떻게 끝낼지...
김승수 췌장암으로 죽고.. 강우진과 잘 되지 않겠어요??
그런데....
제목이 그래도 당신이니...
제목따라 간다면 김승수랑 합치겠죠?
이래서 일일 드라마는 안봐야하는데..
죽으면 모든것이 다용서가 되는지, 나쁜짓한 놈은 벌받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신은경 너무 물러터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