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을 사놓고 째려보다가 물론 계속 설명서보구 인터넷찾아보구했습드랬죠
제가 귀도 무서워서 못뚫고 탐폰도 못할정도로 겁도 많은데 이물건은 정말 사용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드뎌 시도했는데요!! 수많은 모의연습을 한덕에 삽입이랑 뺄때는 그리 어렵지않은데
자꾸 1cm정도남기고 잘랐는데도 그부분이 참 불편하네요
그리고 민망하지만 화장실거울로 그냥봐도 자른부분이 삽입되지않고 밖으로 삐져나오는데!!!
쏙밀어넣어도 그때만 잠시올라가있꾸 몇발짝걸으면 또 밑으로 자꾸 쳐지는듯해요!!!
문컵 밑부분 완전 다 자르면 많이 불편한가요???
이것만 해결되면 넘 편할꺼 같은데 도와주세요!!!
이걸 결혼하구 십년만에 알게된게 너무 안타깝네요!!
문컵사용팁좀 많이많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