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글중에 제주와 송도에 영리병원 설립되는거 허가떨어졌다는데 이젠 어떻게 되는건가요?
다른것도 문제지만(돌아가는 나라꼴이 모든게 다 문제네요) 의료보험 민영화이야기만 나오면
가슴이 두근두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예요.
다른건 몰라도 아프면 병원은 가야 하는거잖아요.
애들 아파도 병원비 비싸서 병원 못가는걸 어떻게 두고 보냐고요.
(제가 어릴적에 의료보험이 없어서 병원도 잘 못가고 그랬거든요)
물론 첫번째는 선거를 잘해서 다시 돌려놔야 하는거고요.
괜찮아졌다가 의료보험 민영화 이야기만 나오면 스트레스 이만저만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