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 딸, 아들 신발을 구매했어요.
미국서 직구할까 하다가 사이즈도 없고 인터넷 뒤지니 한국서 구매해도 가격이 저렴하길래 3켤레 사고나서,
저녁 뉴스보니, 인터넷서 브랜드 운동화 짝퉁이 난무하다고...
헐~
제꺼 ML574VG istyle24에서 5만원대 구입
딸래미꺼 브랜드온이란 업체 지마켓에 올려놓은 것 KL574GCG 4만원대 구입
아들꺼 Cjmall서 KE420 찍찍이 3만원대 구입했는데요.
이거 몽땅 다 가짜면 어쩌죠?
괜히 사놓고 찝찝해서 아예 주문취소하는게 나을지 고민 중입니다.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