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이 너무 많이 나와서 두달전에 병원 치료 받았는데.. 또 재발한거 같아요.
균 검사에선 나온 것도 없는데 딱 하나 양성인데 그건 여자들은 누구다 다 갖고 있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도 질 벽 상태도 안 좋고 노란 냉이 너무 많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때도 2주동안 굴욕의자에 세번이나 앉았는데..또 할 거 생각하니..ㅠㅠ
어케 자연치료 안 될까요.. 균도 없다는데.. 참..
지난번 간데는 친절은 한데 안 나아서 다른데 찾아볼까 하는데 산부인과들이 경험상 워낙 더럽게 불친절한
데가 많아서...
질염 자연치료 하신 분이나 선릉이나 삼성 괜찮은 산부인과 아시는 분들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