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입니다.
처음엔 어디 부딪쳐서 멍들었나보다 했는데
며칠 계속그래서 바지 내리고 보니 둥글게 멍울같은게 생겨서 스쳐도 아픈거에요. 남편은 근육뭉쳐서 그렇다며 아파도 참고 눌러서 풀어주라네요.
눈물을 머금고 그렇게 한지 나흘째인데 변화가 없어요.육안으로보면 색은 이상이없고 그냥 4센티정도 불룩하네요. 이거 왜이럴까요? 경험있으신분 계신가요?
병원에 가려면 무슨과를 가야하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허벅지 바깥쪽에 이상이 있어요.
녹차 조회수 : 1,156
작성일 : 2012-11-26 07:22:55
IP : 1.233.xxx.8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라라라
'12.11.26 9:31 AM (211.246.xxx.66)지방종같은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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