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들어 사고력수학과 바로셈 수학을 추가해서 하고 있는데요.
세 과목인데....하는 양이 너무 적어
아이도 심심해하고 저도 적어도 너~~무 적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제가 무리해서 시키는 건 절대 아니고
아이가 잘 해주고 있어요.
목요일이면 세 과목 일주일 분량을 다 끝내서 아이가 심심해해요.
물론 양이 적어서지요.
매일 하는 양을 정해줘도 더 하고 싶어요~ 하면서 더 하거나
말안하고 그냥 더 해놓거든요
선생님은 카리스마도 있으시고 좋은데.
다른 학습지에 비해 딱 정해진 분량 때문에...
옮겨볼까...고민스러워요.
더 달라고도 못하겠고...
몇 호..이렇게 딱 정해진 한 권으로 나오거든요.
다른 학습지로 바꾸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