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작... 기다려곰님 감사해요.

필통 조회수 : 1,210
작성일 : 2012-11-25 23:41:06
아까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어렵게 생각했는데... 정말 도움 많이 되었어요.

혹시 아래 영작 좀 도와주실 분 계실까요?

밥솥에 밥이 없습니다
놀이터에서 그네를 탑니다
공책에 스티커를 붙입니다
흰 운동화를 신습니다
칫솔로 이를 닦습니다
새가 나무에 앉습니다
맛있는 과자가 많습니다
재미있는 책을 읽습니다
파란 연필이 짧습니다





IP : 119.215.xxx.10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필통
    '12.11.25 11:56 PM (119.215.xxx.104)

    맘에 드는거 한 문장씩 해주시면 큰 도움 되겠습니다. 저도 나름 했는데 뭔가 아닌거 같아서요.
    전형적인 한국식 사고가 들어가서..... ㅠㅠ

  • 2. 기다려곰
    '12.11.26 2:11 AM (119.149.xxx.188)

    There is no rice in the pot.
    I ride a swing in the playground.
    I put the stikcer on my notebook.
    I put on my white sneakers.
    I brush my teeth.
    A bird sits on the tree.
    There are a lot of delicious biscuits.
    I read funny books.
    The blue pencil is short.

  • 3. 빛의나라
    '12.11.26 3:43 AM (80.7.xxx.97)

    There is no rice in the rice cooker.
    I am riding a swing in a playground.
    I am putting stickers( 스티커 딱 하나만 붙이는 거면 stickers 대신 a sticker) on my notebook.
    I am putting on white trainers.( 영국선 trainers, 미국선 sneakers)
    I am brushing my teeth with my toothbrush.
    A bird is sitting on a tree.
    There are lots of delicious cookies. ( biscuits, snacks, sweets.과자 중류에 따라서 다 다르게 불러요)
    I am reading a very interesting book.
    The blue pencil( 연필을 화자 가까이 있을 경우엔 This blue pencil)is short.

    우리말을 영어로 바꿀 때 마지막으로 주의해야 할 부분이 시제하고 관사랍니다. 두가지만 정확하게 쓰시면 영어가 자연스러워요.

  • 4. 빛의나라
    '12.11.26 3:44 AM (80.7.xxx.97)

    '연필을' 이 아니고 '연필이' 인데 오자 정정이 안되네요. 죄송~~

  • 5. 빛의나라
    '12.11.26 3:48 AM (80.7.xxx.97)

    그리고 질문이 너 이를 무엇으로 닦니? 하면 답은 I brush my teeth with my toothbrush 일테고 질문이 지금 무얼하고 있니? 이면 답이 I am brushing my teeth with my toothbrush입니다. 동사 원형은 습관적인 것, 늘 하는 행동을 말할 때 쓰고 지금 뭐하는 건지 말하려면 반드시 진행형쓰시고요.

  • 6. 필통
    '12.11.26 7:50 AM (122.34.xxx.65)

    아 진짜 감사해요.저는 진짜 복잡하게 생각했어요.진짜 딱 찝어 도움주셨어요
    열심히 공부할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5872 서울대에서 위 잘보시는 교수님 아시면 추천부탁드려요. 2 물혹 2012/11/27 834
185871 여자면 초등교사가 중고등교사보다 낫나요? 9 행복한삶 2012/11/27 4,004
185870 아이허브에서 주문하는데요... 약은 6개이하주문가능이잖아요 허브 2012/11/27 1,153
185869 박근혜의 '새빨간 현수막'을 찬양하라! 4 샬랄라 2012/11/27 850
185868 연아 양의 죽음의 무도 를 다시 봤는데 정말 후덜덜이네요 6 dd 2012/11/27 2,519
185867 예전에 싸우고 연끊었던 친구가 미안하다며 연락해줘 고맙기는 한데.. 8 은근 난감 2012/11/27 4,495
185866 31개월 저희딸 존댓말이 버릇이 돼서 ㅎㅎ 6 2012/11/27 1,843
185865 내년에 5세 되는 아이.. 유치원? 어린이집? 4 유치원 고민.. 2012/11/27 2,148
185864 영어질문 1 rrr 2012/11/27 706
185863 최상층으로 이사가는데 괜찮겠지요? 10 최상층 2012/11/27 2,079
185862 남편 볼려고,,판교왔는데,판교도 좋네요..홍홍 9 양서씨부인 2012/11/27 3,354
185861 아동미술심리치료사 자격증을 따고 싶은데요... 1 ^^ 2012/11/27 1,905
185860 내년8세 아이 책 좀 추천해주시고 가세요 2 .... 2012/11/27 1,347
185859 매달 100만원씩 10년을 투자한다면? 1 부탁드려요 2012/11/27 1,645
185858 '레뇨'라는 말 느낌이 어떤가요? 3 ... 2012/11/27 964
185857 인터넷 새창 뜨는 방법 질문해요~ 2 컴퓨터 2012/11/27 1,143
185856 양털도 오리털못잖게 따숩 3 바쁘다 2012/11/27 1,476
185855 니나리찌 가방,어떤가요? 9 40중반 2012/11/27 3,894
185854 직장에서 짜증나게 하는 사람이 있어요... 6 민트 2012/11/27 2,159
185853 바탕화면으로 저장 맘에 듦 2012/11/27 1,053
185852 초등 6년생 방송부 활동 어떤가요? 5 시냇물소리 2012/11/27 1,385
185851 동네 학원 강사 경험 ㅇㅇ 2012/11/27 2,298
185850 중등패딩,학교에서 색깔 정하나요? 5 학부모 2012/11/27 1,345
185849 최후의 제국 보셨어요. 4 자본주의 2012/11/27 1,427
185848 박근혜마마 정수장학회 옛직원의 증언 5 새시대 2012/11/27 1,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