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장관리는 사랑이 아닌가요??

tui 조회수 : 2,732
작성일 : 2012-11-25 22:12:59

어장관리는

그러니까

적어도

사귈것같다는

느낌이나

좋아하는 느낌 정도는 줘야 하잖아요

단순한 호감은 아니잖아요

 

그래서

그러다 보면

어장관리하는 남자들을

사랑하는것하고 비슷하지 않나요??

 

단순히

이용목적 아니라면..

 

 

어장관리하는 남자들을 다 사랑한다..

이런게 더 맞지 않나요>>>??

 

어장관리를 본의 아니게 ㅎ ㅏ게 되어

여러명을 동시에 사랑해 보신 분 없나요???

이렇게 된 경우는 어장관리라도 사랑이 아닌가요???

물론 이용목적의 어장관리는 제외하구요..

 

 

IP : 125.184.xxx.15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25 10:13 PM (39.120.xxx.193)

    예의가 아니죠.
    사랑은 사랑이되 자신만을 사랑하는 것이고

  • 2. -_-
    '12.11.25 10:14 PM (220.78.xxx.90)

    장난 합니까
    물고기야 자기 이익되는 물고기 여러마리 낚아 두며 좋지만
    잡힌 물고기는요?
    저 사람이 나 좋아해 줄꺼야..나랑 사귈꺼야..이런 희망 가지고
    다른 사람한테도 못가게 하고
    진자 못되 처먹은게 어장관리 남자여자인듯

  • 3. 인류애가
    '12.11.25 10:14 PM (203.142.xxx.88)

    넘치는 사람인가보네요. 한꺼번에 여러 사람을 사랑하다니..
    애로스적 사랑이 아닌 아가페적 사랑을 하는 거라면 종교인인가보네요.

  • 4. 무크
    '12.11.25 10:29 PM (118.218.xxx.197)

    사랑엔 2등이 없죠.

  • 5. ...
    '12.11.25 11:18 PM (211.199.xxx.97)

    어장관리는 사랑 아님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다른 사람은 눈에 안들어옴

  • 6. ㅁㅁ
    '12.11.26 12:34 AM (123.213.xxx.83)

    사랑의 정의가 뭐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하지만 사랑은 배타적인 경우가 많죠.
    그사람 아니면 아무도 의미없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7906 한가지 제안하고 싶습니다 7 다카시 2012/12/22 741
197905 우리 앞으로 더 잘할수 있어요 2 딸기... 2012/12/22 383
197904 82쿡 언니동생이모님들 고마워요.사랑해요♡ 28 82쿸♡ 2012/12/22 2,261
197903 30대분들 롱스커트 입으시나요?? 7 롱스 2012/12/22 1,941
197902 5년 동안 반항할려는데 어떤게 있을까요. 13 쵸코비 2012/12/22 1,453
197901 김정숙님 휴가 떠나신대요 6 2012/12/22 3,922
197900 여의도 텔레토비 마지막 부분... 3 bInGo 2012/12/22 1,145
197899 닥그네 아버지가 경제 성장? 통계로 쌩구라를 확 까발려주마! (.. 12 좋은 건 퍼.. 2012/12/22 1,301
197898 재검표 하지말고 걍 죽어버리게 냅둬요 9 부산맘 2012/12/22 1,489
197897 새학기 참고서 어떤 것 사주셨나요 5 초등맘 2012/12/22 936
197896 82 광신도들의 뇌구조가 궁금합니다 48 오리 2012/12/22 2,585
197895 반찬배달서비스에 좋은 아이디어 있음 나눠주심 감사요 ^^ 6 파니 2012/12/22 1,659
197894 냥이 오줌치우기 도와주셔요 4 냥이맘 2012/12/22 728
197893 문지지자 안지지자가 다투는 것을 보니 김영삼 김대중이 이렇게 갈.. 15 문안 2012/12/22 1,315
197892 “박근혜 되고 5년 또… 못하겠다” 유서 남기고... 8 2012/12/22 1,975
197891 우리 집에 갑시다 - 이어 집니다. Common.. 2012/12/22 659
197890 표창원교수 어마어마하네요 26 ㅎㅎㅎ 2012/12/22 13,614
197889 저도 우리식구 잘챙기려구요 3 찬무지개 2012/12/22 894
197888 집가진 사람들은 투기꾼 1 ... 2012/12/22 755
197887 부산 깡통시장 주말엔 몇 시까지 하나요? 3 2012/12/22 2,190
197886 그나저나 공지영 ,조국....... 6 .... 2012/12/22 2,441
197885 영국 민영화의 주범이 대처 수상인 것 아십니까? 9 역사를 알자.. 2012/12/22 2,012
197884 아이쉐도우 뭐가 좋은가요? 3 공감 2012/12/22 1,574
197883 눈팅회원이에요. 저는 가족들에게 밥 열심히 해먹일겁니다. 10 그루터기 2012/12/22 1,885
197882 상실감이 너무 커요..억울하고 화나서 죽을것 같아요.. 14 스마일123.. 2012/12/22 2,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