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지막 월동준비 ..수면양말.

ㄱㅁ 조회수 : 934
작성일 : 2012-11-25 19:04:52
오늘이 월동준비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하루종일 바쁘네요.
양말 정리하다가 좀 오래된 양말은 얇다 싶어서 또 나가서 수면반양말을 사가지고 왔네요.
집에 있는건 목이 올라오는거라 운동화나 어그에 신긴 좀 무리가 있었거든요.
요즈음은 반양말로 조금 얇은 수면양말이 많이 나오네요.
운동화에도 좋고 어그에도 좋네요.
집에서 신는건 톡톡한걸로 샀고 외출용은 레깅스 밑에 신을거라 반양말로 샀어요
우리애가 신어보더니 따뜻하다고 하네요.
이제 진짜 월동준비 끝..

IP : 180.182.xxx.14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좀 얇은 수면양말
    '12.11.25 7:51 PM (211.224.xxx.193)

    저도 그거 요새 사고 신고 있어요. 보통 외출복에도 신을수 있겠더라고요. 더 따신것도 같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6085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점 컴플레인 어디서 걸어야 하나요? 1 화딱질 2012/12/20 1,041
196084 혹시 7세맘님들, 취학통지서 나왔나요? 1 이 와중에 .. 2012/12/20 1,188
196083 부산사람 안철수가 있잖아요 힘냅시다 6 새시대 2012/12/20 928
196082 어제 박근혜 당선예정되었었다고 글쓴사람인데요 부탁.. 22 .. 2012/12/20 3,085
196081 오~~~~~래 살아 남자 50대 2012/12/20 366
196080 82님들, 선관위를 믿으세요?? 16 진심 2012/12/20 1,759
196079 별 수 없네요... 꽃동맘 2012/12/20 476
196078 여러분 고맙습니다. 2 임부장와이프.. 2012/12/20 362
196077 지금 너무 힘들어할 내동생 희야에게 1 부산에서 2012/12/20 527
196076 눈물이 줄줄.... 4 펄럭펄럭 2012/12/20 406
196075 어디 힐링캠프 같은거 만들어 주면 안되나요? 3 ㅠㅠ 2012/12/20 542
196074 하와이 잘 아시는 분? 이민가자 2012/12/20 331
196073 생각보다 빠르게 회복되어 갑니다.(5년 후를 위해 해야 할 일).. 10 5년후 2012/12/20 1,281
196072 언론장악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31 ... 2012/12/20 3,094
196071 옆에서 신난 사람들이 더 밉네요. 1 .... 2012/12/20 444
196070 어떤 세상이 올런지요.. 두려움 2012/12/20 330
196069 어머니, 어머니의 한표가 당신 아들의 등골을 휘게 만들었어요. 9 ㅠㅠ 2012/12/20 1,678
196068 못 이겼군요.. Common.. 2012/12/20 325
196067 나꼼수팀 수사착수ㅠ 33 ㅠㅠ 2012/12/20 4,280
196066 내조국이 선진국이 되는 희망을 접었습니다. 1 뮤직라이프 2012/12/20 605
196065 민영화가 젤루 걱정되요..자꾸 한숨만 나오네요.. 5 휴.. 2012/12/20 1,308
196064 팥의 효험이래요 1 떡먹어요우리.. 2012/12/20 1,050
196063 대구입니다... 16 대구아짐입니.. 2012/12/20 2,665
196062 대활약을 보인 50대분들이 계시는 한 5 재미없소 2012/12/20 817
196061 그래서 말인데요... 19 .... 2012/12/20 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