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사는 사람 아닌데
연말에 부산호텔에 가서 1박하려고 하는데요-
바다가 안 보여도 괜찮습니다.
해운대 쪽 호텔들은 더 비싼 것 같고요.
신랑이랑 오붓하게 보내려고 하는데
저렴하게 묵을 수 있으면서 시설도 나쁘지 않은
호텔이나 호텔 패키지 추천 부탁드려요~~
부산에 사는 사람 아닌데
연말에 부산호텔에 가서 1박하려고 하는데요-
바다가 안 보여도 괜찮습니다.
해운대 쪽 호텔들은 더 비싼 것 같고요.
신랑이랑 오붓하게 보내려고 하는데
저렴하게 묵을 수 있으면서 시설도 나쁘지 않은
호텔이나 호텔 패키지 추천 부탁드려요~~
토요코인 괜찬아요
송정해수욕장 바로 앞에 송정베니키아 저렴하고 관광공사 기준에
맞춰 지정된 호텔이라 깔끔하고 저렴합니다
얼마전 남편과 트윈베드..성질 급한 남편이 예약하다
12만원에 묵었어요.
비수기 주말빼면 더 저렴하겠죠..호텔앤조이에서 했습니다
남포동 피닉스 호텔요..12만원 정도 하구요...작지만 정말 깨끗하고 친절합니다,,
오전에 일어나서 남포동이나 자갈치를 구경하시면 이른 시장의 모습도 색다르게 느껴질거예요..
네이버에 호팩이라는 까페가 있어요.
거기에 회원가입하고 가입비 2만원내면 호텔 싸게 이용할 수 있어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따뜻한 12월 보내세요~~
다시 보실라나 모르겠어요.
해운대바다 바로 앞에 씨클라우드라고 레지던스호텔이 있어요.
저 겨울에 10만원 정도 주고 묵었는데 조식도 주더라구요^^
부산호텔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