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했네요.
낚시이길 바랐는데 진짜였나봐요..헐..
그댁 참 평지풍파 많겠어요.
삭제했네요.
낚시이길 바랐는데 진짜였나봐요..헐..
그댁 참 평지풍파 많겠어요.
바로 삭제하셨어요
댓글 500개 예약감이었는데 ㅠㅠ
그러게요.글 읽고 깜놀했어요.뭔 그런 경우가 있는지..
무슨 내용이었는데요??????
아~궁금하네요????
시어머니가 몸이 편찮으셔서 이제 김장 못해주니 각자 알아서 양념이랑 배추 뽑아가 김장해라 했다고.. 자신은 엄두가 안나서 엄살부렸더니 특별히 해주신다고 했는데 큰 동서가 태클 걸었다고. 짜증난다고.
막내 동서도 시누이에게 자기 늦는다고 일러바쳣다고 한 번 혼내줘야겠다고...
궁금해서 현기증난단 말이예요!!!
아픈 시어머니 등꼴 빼먹으려는 못된 며느리의 글이었네요.
정말 돌은 거 아니예요?
막내 동서를 한 번 혼내줘?????
정말 진상 오브 진상...아이구, 나중에 자기도 저런 며느리 한 번 맞아봐야
아, 내가 진짜 진상이었구나..할끄야?
아마 큰동서가 시어머님 모시고 사는 듯하고
그래서 큰동서가 시어머님 일년 내내 병원다니신다고 한 것 같은데
원글의 반응이: (일)하실 만 하니까 하시는 거 아니겠느냐..(그러니 내 김장 해 내라..)
정말 허걱이었어요.
남의 어머니라고 해서 그렇게 측은지심이 없을 수 있을까요.
며느리들은 특별히 이상한거 모르겠던데요?
점네개님 고마고마워요^_^;;
보여주는듯하여 씁쓸합니다
저 웬만하면 귀찮아서 댓글 안 다는 사람이었는데 아까 넘 어이없어서 댓글 달았었어요. 진짜 이기적이시라고.. 금방 다시 봤더니 지워버리셨더라고요.
참..
서울에서 애들 키우고 노후 준비하려면 시골에서 이정도는 다 갖다 먹어야 한다고..
진짜 별 이상한 사람들 다 있어요.
이 정도면 공감능력 제로인 거 맞죠?
만약 그 글 원글이 이 댓글 보신다면 한 번 자신을 꼼꼼히 돌아보세요.
님은 소시오패스일 확률이 높아요. 안타깝네요...
그니까요
대글달려구 로긴햇는데
그새지우고..
그분 딱 자기같은 며느리보구
다시 얘기하길 바래요
맘보가 영...
윗분 아는 집이 친정 김치도 시어머니가 해 주신다고요?
그지도 상그지구나...대박....세상은 넓고 또라이도 많은 듯.
시어머니 아픈건 눈에도 안보이고 가정경제 도움에 노후 타령하는 이런 여자 주위에 있을까봐 진짜 무섭네요.
또라이 또라이 상또라이...
이런 글을 동조해줄줄 알고 올렸나봐요?
이 정도면 정말 공감능력제로인데???
지는 벌써부터 노후준비 걱정하면서 아픈 시어머니 노후를 등골까지 뽑아먹으려는 심보?
허참, 일일드라마에 그런 캐릭터 하나 나오면 진상이라고 까댈려나? 아님, 공감하려나?
그런데 얄미운 큰 동서가
왜 저희만 해 주냐고 태클이 들어왔어요.
서울살이에 일년 김장 그게 얼마나 도움되는데 태클인지.
자기도 해 달라면 될텐데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딸만 있으면서 자격지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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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이 아주 절정이네요!!!
야, 이런 여자 어디서 길 가다가라도 스칠까봐 겁난다.
원글,,,보고 계십니까?
당신 정말 나쁜 사람입니다.
당신 아들들이 당신 같은 며느리 꼬옥 얻어왔으면 좋겠습니다.
시어머니 아픈 건 안중에도 없고 동서들 안 중에도 없고 자기 이익만 악착같이 챙기는 며느리!!!
그땐 그 며느리한테 뭐라고 할 거예요????
댓글에 적힌 원글 좀 읽어보니...
어디 한군데 빈틈 없이 총체적으로 이기적이네요.
아주 속속들이 자기밖에 모름....
헐.....
세상은 넓고 미친쓰레기도 많군요
진짜 미쳐도 곱게 미쳐야하는데 ㅠㅠ
진짜 세상은 넓고 미친것들은 많군요...
그댁 시어머니 둘째 며느리 복은 없으셔도..
다행히 큰며느리랑 막내며느리가 막아줘서 다행이네요..
그댁 시누님도 힘내시길!!!
나도 같은 여자, 그리고 딸, 며느리이지만, 정말~
부모가 어떻게 인성교육을 시켰고 키웠으면 저런 쓰레기 같은 생각을 가지고 남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게시판에 지가 지손으로 글쓰고 상또라이 인증도 아니고
보고 있나? 상또라이 생각 좀 하고 살아라
세상에 완전 미친 상또라이네요.
시누이가 제대로 좀 잡아줬음 좋겠어요.
나중에 자식,며느리한테 버림받고
비참하게 늙어죽길바란다..
이 재수없는 여자야!
내 보기엔 한 60%는 다들 그 며느리 마인드이면서..?
무슨 시어머니는 벌레 보듯 씹고 그러면서 그 글엔 그래도 마음이 그렇던갑당...?
그러니 그 며느리도 당연 댓글로 동조하겠지 하면서 떳떳이 올렸겠죠.
팔순 시어머니께 지 자식 던져두고 다니는 못된 며늘도 있고..
같은 여자들끼리..정말 ..못된 것들..지옥.
아들이 병신이네요..그런것도 마누라라고
델고 사는놈이 병신같아요..자기부모는 하데받는데 처가집가면 잘해줄듯.. 아들없어도 저런 꼴은 못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