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21124n08781?mid=n0412
이렇게 훅가는군요.
벌 받는 자로의 행로가 이렇게 짧다니...
서울대 전기공학과 23살 최연소 변리사 합격..그것도 수험기간1년에...로스쿨 나와 검사 임용등등 인생을 승승장구 했는데ㅋ;
검사면 검사지, 왜 제목이 "로스쿨 검사"입니꺼~?
사시 출신 검사였다면 선배들 빠방해서 검찰조직차원에서 보호했을텐데 낙동강 오리알같은 로스쿨 출신 검사라 조직에서 방어도 안해주죠.
이제 로스쿨 1기출신 시보기간이라 그런지 그렇게 제목을 붙인거 같네요.
제말은...기사에 그렇게 났더라도 제목을 이런식으로 옮기지 마셨으면 하는 바람이죠~
적당히 벌주는 척
쑈만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