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연예인 팬질해보면
그렇거든요
팬들이
이래라 저래라
다 난리잖아요
위한다는 명목이지만..
그래서 팬이 제일 원수라는 말도 있어요
특히 편협한 팬들은요..
그러니까...
팬이라고
다 잘하는것도 아니에요
그냥 열렬한 충성심이 다해결해주지도 않고요
사랑도 잘 해야 되죠
사랑을 잘 하기가 얼마나 어려운가요
사랑..말이면 다 잘하는줄 알지만..
제가 연예인 팬질해보면
그렇거든요
팬들이
이래라 저래라
다 난리잖아요
위한다는 명목이지만..
그래서 팬이 제일 원수라는 말도 있어요
특히 편협한 팬들은요..
그러니까...
팬이라고
다 잘하는것도 아니에요
그냥 열렬한 충성심이 다해결해주지도 않고요
사랑도 잘 해야 되죠
사랑을 잘 하기가 얼마나 어려운가요
사랑..말이면 다 잘하는줄 알지만..
한 20년쯤 되었을 거에요 혹시 '팬'이라는 영화 아시나요?
로버트 드니로가 주인공인데, 택시 기사를 하면서 한 운동선수를 엄청나게 좋아해요.
진짜 빅팬..
자기 생각대로 결정하지 않은 스포츠 선수에 분노,
우리들(팬) 생각은 안한다며 결국 스토커로 돌변해서 가택침입하고
죽이려 하다가 아마 결국 죽게 되는..
연예인들이 간혹 사고 치고나면 각종 커뮤니티에 악플 넘칠 때가 있죠.
그럴 때 팬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이 연예인은 다음에 재기할 수 있겠구나 판단할 수 있죠
일단 스타를 믿고 공식발표를 기다려보자 이렇게 해서 상황을 차분하게 만든 다음에
여러 가지 상황들을 예상해서 대안을 만들더라구요. 그런 팬덤의 연예인은 재기 가능성이 있어요.
오히려 스타를 맹목적으로 믿는다, 절대 그럴리 없다 이런 팬덤은 오히려 후폭풍으로 시달리더라구요.
경쟁하는 타 연예인팬들이 팬들로 가장해서 흥분시키는 경우도 많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