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재방송 봤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고도의 집착을 가진 유천이
계속 여자친구를 찾아헤메는 중독성있는 설정이 멋지네요.
앞으로 잘 봐야겠어요.^^
5회 재방송 봤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고도의 집착을 가진 유천이
계속 여자친구를 찾아헤메는 중독성있는 설정이 멋지네요.
앞으로 잘 봐야겠어요.^^
꽃남 이후로 이렇게 여주가 부러운 드라마도 처음이다 싶습니다 ^ ^
그러게요..유천이....^^
옆에 서니 잘생긴 유천이도 똥그라미로 보여요.ㅠ
유승호 아역 이미지만 벗으면 완전 빛날듯..그대로만 보면 멋진데 자꾸 어릴때 모습이 생각나서 안타까움..
저...나이가 많아서 박유천이나 유승호 누구 골수팬도 아닌데
평소 박유천도 잘 생겼다고 생각하는데..유승호와 같이 있는 씬 보면
박유천이 비율도 잘 안맞고 나이가 들어보이고 유승호가 훨씬 낫더군요.
유승호가 전에 신은경 아들로 나왔던 드라마에서는 정말 어릴때 모습때문에 적응이 안되더니
지금은 그래도 많이 적응되었어요.
참 그렇게 예쁘게 자라기 힘들것같은데...너무 잘 자랐어요.
승호도 잘자랐죠 .치킨 찾던 꼬맹이가 ㅎㅎ
연하 남주라고 해서 여주한테 막 어린냥 피우는역인줄 알았는데 완전 무서운 인물로 나오는거 같아요
유천이는 이번에 비쥬얼 생각 안하고 형사역에 몰입하는거 같아서 보기 좋던데요.
손도 거칠고 화장도 많이 안하고 나오는거 같고
박유천은 정말 그 역할에 완전 몰입해서 연기 같지 않게 연기하는게 좋아요
당연히 나이 차이 나죠 실제로도 6살 정도 차이 나지 않나요?
나오는 주연들이나 조연분들 다들 너무 연기 잘하는 분들이라 잘보고 있어요
음악도 좋고
약역도 너무 실감나고
무엇보다 전개가 빨라서 좋네요
82가 온종일 ㅜㅜㅜ
낮에 재방을 보고 여긴 어떤가 싶어 ,, 들어와봤네요^^
박유천이 맡은 한정우,, 드물게 입체적이고,, 어려운 캐릭같아요~
아역이 분한 좋은 퀼릿 ,,성인까지 이어주길 간곡히 바라며
아,, 올만에 발리같은 명드가 되길 빌어봐요
참,,윗님^^
박유천이 비율이 안 맞다니,,
박유천이 나쁘단 소리 첨 들어봐서 ,, ^^;;;;
(5부 마지막씬 못 보셨나봐요 )
승호 눈이 너무 좋아요.
어쩜 그리 멋진지....흐흐흐
6002에게 비율이 안맞다니!!!! 전신샷을 놓고 보세요^^ 직각어깨가 보일거에요
유천이 비맞는씬이 너무 먹먹하고 멋져요......어케 추운데 비맞고 있는데 멋지다니.....완전 상남자네요~~윤은혜씨가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