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아인씨 욕하지마세요.

.. 조회수 : 2,866
작성일 : 2012-11-24 11:00:02
https://mobile.twitter.com/seeksik

퍼온글만 보지말고 트윗가서 직접 확인하세요.
이 젊은이눈에 지금의 이 모습은 정치 싸움으로 보였고..
지금 이 싸움의 목적을 환기하고싶었답니다.
서울시장 트윗때 유아인씨 엄청 욕했던 사람입니다.
지금 너무 너무 후회하고있습니다.
유아인씨 고마워요.
어제 느낀 제 쇼크와 감정을 대변해줘서..
하지만 친 노는 미워해도 문재인 후보는 미워하지마세요.
두분 다 보낼순 없잖아요.ㅜ ㅜ
문재인 후보 지킬거에요.
부탁드립니다. 아무도 비방 하지말아주세요.
IP : 147.46.xxx.4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1.24 11:01 AM (211.36.xxx.182)

    유아인한테 관심도 없어요...
    그러거나 말거나

  • 2. ..
    '12.11.24 11:02 AM (1.221.xxx.93)

    유아인이 누규?

  • 3. 다름건 몰라도
    '12.11.24 11:02 AM (14.52.xxx.52)

    연예인은 트윗에 셀카만 올려야 하나 라는 말에 공감

  • 4. ...
    '12.11.24 11:03 AM (168.126.xxx.56)

    이싸이트는 이런말 안통해요.오로지 노무현 문제인....헐!

  • 5. ...
    '12.11.24 11:07 AM (211.202.xxx.192)

    홍벽서 유아인 애정합니다^^
    어제밤의 트윗 의견은 저와 달랐지만 그만큼 정치에 관심가지고 분노할 수 있는 그 마음이 고맙던데요~

    그 후에 올라온 트윗 원글님 링크 가고 가보니

    "저는 86년에 태어났습니다. 체험하지 못해 충분히 이해할수 없을지 모르나 나의 세대 안에서 작금의 시대정신을 이해하고자 애쓰고있고 배우로 살며 현실에 매몰되지 않으려 애쓰고 있습니다. 제가 굴복했다는 현실이 뭔지 모르겠군요.
    싸움에 끼어 피 한 방울 못 흘린 주제에 전쟁터에 대고 한 삿대질. 분수에 넘쳤습니다. 싸움의 목적을 환기하고 싶었습니다. 대의를 위한 권력의 근본은 대의 그 자체에 있어야 한다는 현실정치를 모르는 어린애의 치기로 봐주십쇼."

    이것 말고 몇 개 더 있네요.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청년입니다. 따뜻한 눈으로 이모가 지켜볼께 ㅋㅋ

  • 6. ㅇㅇ
    '12.11.24 11:07 AM (175.199.xxx.195)

    이 사람 누구?

  • 7. 그런데
    '12.11.24 11:10 AM (14.52.xxx.52)

    유아인이 여기서 욕먹었나요?

  • 8. 틀린 말
    '12.11.24 11:10 AM (1.225.xxx.3)

    아니구만 이 게시판에서 삿대질 싸지른 부류들은 이런 말들 애써 외면하고 싶겠지...

  • 9. ..
    '12.11.24 12:56 PM (175.119.xxx.92)

    누군지 잘모르겠으나..연예인인거 같은데..군대는다녀오고 국가와 정치를 논했으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887 그냥 우리 모두 공주님맞을 준비나 합시다 19 자포자기 2012/11/24 1,794
181886 82 게시판 우리가 지켜요 23 알바들 꺼져.. 2012/11/24 1,050
181885 외부에선 단일화에 관심도 없어요 6 2012/11/24 982
181884 朴 "安 사퇴는 文 구태정치의 단면" 5 .. 2012/11/24 666
181883 새누리당 알바에 놀아나지 맙시다 15 관전 2012/11/24 743
181882 감자탕을 끓였는데 뼈다귀 고기 찍어먹는 양념장을 어떻게 만드나요.. 2 여기서 잠깐.. 2012/11/24 2,007
181881 토스트할때 식빵에 바를는 버터는 어떤거 쓰세요? 4 ... 2012/11/24 4,447
181880 앞을 보고 갈때 단일화 2012/11/24 468
181879 알바알바거리던 시건방진 민주당패들 9 문빠들당황 2012/11/24 947
181878 게시판 글들이 왜이리 자극적이지요? 9 이상해요 2012/11/24 556
181877 새롭게 시작해요 3 새로운 시작.. 2012/11/24 738
181876 투표거부 한다는 분들... 11 귀여니 2012/11/24 896
181875 가면 쓴 독재를 봤습니다. 10 소리 2012/11/24 1,217
181874 극렬민주당지지자들은 그동안 내뱉은 말들에 대해 반성해야.. 4 ........ 2012/11/24 597
181873 허리 잘 보는 병원 추천 해 주세요. 너무 아파요. T.T 5 원글 2012/11/24 928
181872 애가 아파서 밤을 샜어요... 3 ㄹㄹㄹ 2012/11/24 696
181871 아이허브 결재가 않되요 7 차이라떼 2012/11/24 1,167
181870 저는 투표를 거부합니다 31 snr674.. 2012/11/24 1,556
181869 어차피 민주당알바가 이깁니다. 욱한 분들 며칠가겠어요? 4 조급해마세요.. 2012/11/24 794
181868 게시판 예의를 지킵시다. 1 서로 2012/11/24 413
181867 정치글은 이제 패스하세요~~ 7 역기능만함 2012/11/24 576
181866 파리82의 여인님글 못 보신 분 8 이지연 2012/11/24 1,796
181865 닭다리 후라이팬에 굽는 것도 방법이 있나요? 2 북북 2012/11/24 2,114
181864 똑같은 글..똑같은 댓글 4 gatsby.. 2012/11/24 599
181863 이것을 보고도 박근혜 지지할려나? 10 이것을 2012/11/24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