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 제안을 하지 않고 사퇴를 하려고 했는데, 박선숙이 마지막으로 제안을 한번 더해보자고 만류를 하고 내놓은 제안.
마지막 제안이란 그런 의미를 담았고, 박선숙은 감정이 격해졌겠지요.
그 한시간후에 마지막 제안이라고했다고 이게 전쟁이냐고 비웃던 문재인 대변인..
쓰레기 같은 제안이라고 온갖 욕설을 내뿜던 82의 친노 알바들..
이제 백의종군한다고 한지 몇시간 지나지도 않았는데, 자기들 선대위원장으로 임명한다고 이와중에 또 언론플레이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