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하고 안타까운 안철수 지지자들의 빈틈을
이때닷! 하고 다다다다.......파헤치고
때로는 문 지지자들인냥 이간질 하는거.
저같은 일반 사람이라도
지금 상황에서 내가 박그네 캠프에 있거나 관련자라면
당연히 이거부터 합니다.
사람 감정과 빈틈에 호소하고 파고드는것.
이것만큼 쉽고 효과적인 전략, 전술이 어딨겠습니까??
정말 속상해서 이탈하는 표들, 분명 있을겁니다.
그러나 단언하건대!!
그런 이탈표보다 그네쪽의 지령이
분위기를 주도하고자 열심히 글을 올리고 있는 횟수가 더 많을겁니다.
알면서 속지 말아야죠...
박그네는 아니어야 합니다.
(추가) 이런 글 올라오면 대응하라는 전략도 분명 매뉴얼이 있을겁니다.
1. 박그네나 문재인이나 뭐가 달라지겠는가?
2. 문 지지자들 때문에 나는 차라리 기권하겠다.
3. 이번 사건들 보니 정치 자체에 신물이 난다.
등등....
너무나 뻔한 일에 휘둘리지 말아주세요.
속상하고 섭섭하고 안타까운 마음은
며칠만 아파해주시고.....ㅠㅠ
5년을 위해 다시금 마음을 모아서 해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