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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칭찬할건 칭찬합시다.

.. 조회수 : 545
작성일 : 2012-11-23 20:42:55
근데.. 저 지금 너무 슬픕니다.
진짜 눈물이 뚝뚝... 이감정은 뭘까요.좋으면서 슬픈거..!

이제 후보님이 아닌 안철수님 그동안 마음고생 많으셨어요.
그리고 고맙습니다.우리가 할일은 이제 단한분 남은 우리들의 후보..
문재인 후보님 지켜드리는일입니다.
나거티브 즉각 가동될겁니다.
문후보님까지 이곳저곳에서 맹수들이 물어뜯도록 나두지않을겁니다.
두분의 그동안의 수고와 희생을 생각하고..분석은 잠시 내려놓고
우리 이제 평화를 찾읍시다.

단 오늘밤만이라도...
IP : 147.46.xxx.4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23 8:44 PM (182.219.xxx.30)

    이제 저쪽도 작전 들어가겠죠?
    준비합시다
    이제 시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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