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에서 구역예배를 보는데 각자 나물을 한가지씩 해오기로 했어요
그래서 집주인이 뭔가 사이드메뉴를 할까하는데 기발한 메뉴 없을까요?
울집에서 구역예배를 보는데 각자 나물을 한가지씩 해오기로 했어요
그래서 집주인이 뭔가 사이드메뉴를 할까하는데 기발한 메뉴 없을까요?
전 같은거 몇가지 하시던지 아니면 수육같은것도 좋을듯...
국물 요리요. 어묵국이나 전골이면 번거로울까
비빔밥집에 파전이랑 도토리묵 팔던데요
오징어젓갈이나 무우말랭이 주더군요
아니면 시원한 콩나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