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안캠에서 문캠에 정치쇄신을 요구했을때
이해찬이나 박지원물러나라고 요구를 하지는 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냥 기자들 의견이나 카더라말고
안캠에서 공식적으로 나온 기사 가져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토론회때 안철수 후보가 인편으로도 보냈다고 했습니다.
문후보 모르시는 눈치더군요. 오히려 문후보가 안후보에게 뭐라고 하는 상황까지
그전에 언론에 안후보 분명히 그랬습니다. 여러채널로 전달했는데 문후보님이 모르신다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이 부분도 누가 한번 설명해주세요. 아시는 분 있으면
이 부분 또한 카더라, 기자의견 말고 안캠에서 안후보가 인적쇄신이라 말한적 있었는지)
이부분도 국문과 다니시는 분이나 관련 종사자분 설명한번 해주세요.
국회의원 수 축소부분에서
협의문은 구두와 다르게 진짜 협의문이고 효력을 가지는데 협의문에 이렇게 적혔죠.
"비례대표의석을 확대하고 지역구를 줄이는 과정에서, 의원정수를 조정하겠습니다. "
여기서 조정이 비례대표와 지역구를 손을 대는데 서술어인가요?
의원정수를 줄이거나 늘리는데 서술어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