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 "체내형 생리대 문컵 실리콘 재질 삽니다"는 글이 붙었습니다.
체내형 생리대 문컵을 중고로 구입하겠다는 것인지?
남의 체내에 들어갔다가 나온 물건을 구입하겠다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할수록 엽기고 끔찍합니다.
문컵 파는 사이트로 들어가서 제발 새 물건 사서 삶든지 핥든지 알아서 하세요.
중고로 살 물건을 중고로 사야지요.
장터에 "체내형 생리대 문컵 실리콘 재질 삽니다"는 글이 붙었습니다.
체내형 생리대 문컵을 중고로 구입하겠다는 것인지?
남의 체내에 들어갔다가 나온 물건을 구입하겠다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할수록 엽기고 끔찍합니다.
문컵 파는 사이트로 들어가서 제발 새 물건 사서 삶든지 핥든지 알아서 하세요.
중고로 살 물건을 중고로 사야지요.
중고로 사겠다는 문구가 없는데 왜 중고라고 단정하세요..;;; 당연히 새물건 산다는 뜻으로 올렸을 수도 있죠.. 오지랖이에요..
벼룩시장이 기본적으로 중고시장 아닌가요?
기본이 어딨어요. 저는 거의 새거 내놓습니다-_- 중고 팔면 신경쓰여서
님 생각이 더 엽기네요. 새거인데 안쓰거나 나한테 필요없는 물건 사고파는 곳도 장터지 무슨 중고만 거래되나요.
중고로 사거나 말거나
님이 이래라저래라 할 일이 아님
원글님 혼자 착각하시고 흥분하시고..
세상에 누가 그런걸 중고로 삽니까!!
새거 사겠다는 거지요
장터에서도 새제품 많이들 거래하잖아요
안 쓰는 거 원하셨겠죠.......ㅜ.ㅜ
사 놓고 안 쓰는 물건들 없으신지....
그 분이 이 글 보면 황당하겠어요.
제가 보기엔 그글 고도의 홍보수단 같아요..삶을수도 있고 등등..읽으며 이런것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조금 있다가 판매글 올라올수도 있겠다하는... 다른분중에 심심하면 국제배송료 아끼자며 같이사자고 구매대행사이트에 견적내달라고 카페주소 쓰던분도 볼때마다 특이하다싶더니 이제 본인카페의 구매대행옷들 본격 판매하더라구요.. 그런 맥락아닐까요..?
설마 중고로 산다한들 본인이 그렇게 한다는데
이렇게 흥분하고 욕하는게 이해가 안돼네요..
그냥 별 사람도 다있구나...하면 될걸,,왜이렇게 열을 내는지
나도 아줌마지만 참 아줌마 할일없네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참 할일없고 오지랍 넓은 82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