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 사람의 진면목은 주변 사람을 보면 안다고 하죠..

로긴하게 만드네 조회수 : 1,720
작성일 : 2012-11-23 01:14:28
박선숙의 국민을 향한 호통을 들으며
순간 이정희가 오버랩되더군요..
다 늦은 시간에 국민들 맘 편히 말 한마디라도
조심히 해야할 판에 뭘 믿고 저리 기고만장이랍니까
덕분에 손톱만큼 남아있던 정도 탈탈 다 떨어졌습니다
안 후보와 안캠은 자기 무덤 자기가 파고 있습니다
오늘을 계기로 완전 골로 가는군요..
국민들의 원성을 조금이라도 새겨 듣는다면 저런 식으로
기자회견은 미안해서라도 못합니다
자기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은 다 알바에 이상한 종자로
치부하는 이정희 부류의 집단임이 확실하네요ㅉㅉ
IP : 211.246.xxx.11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23 1:16 AM (175.194.xxx.113)

    새누리당 출신들이 하나 둘 안철수 캠프로 기어들어갈 때부터
    불안하긴 했어요...

    특히 이명박 보좌했던 이태규가 가는 거 보고....

    주변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안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3956 박원순님과 안철수님이 조금 뒤바뀐듯해요 5 js 2012/11/23 1,034
183955 박근혜-문재인-안철수 후보, 23일(금) 일정 2 세우실 2012/11/23 1,039
183954 이거 진짜 비유 재밋네요. 펌 10 웃기나 2012/11/23 1,740
183953 安캠프 박선숙, 기자회견 태도 논란 9 문재인 화이.. 2012/11/23 2,326
183952 부사 후숙시켜도 되나요? 2 부사 2012/11/23 1,258
183951 정리 좀 해 봅시다 단일화올레 2012/11/23 610
183950 문제인으로 단일화 되면 그들은 고노무현대통령님을 부관참시 할거예.. 10 .. 2012/11/23 1,142
183949 서화숙 트윗 - 바뀌어가는 문재인 민주당 진작 못알아봐서 미안하.. 4 안철수룰반대.. 2012/11/23 2,002
183948 아들 자랑합니다~ 71 will0y.. 2012/11/23 8,600
183947 chloe 마르씨나 파라티 지금 사는거 늦나요? 가방 추천해주세.. 1 사야하는가 2012/11/23 1,352
183946 배드민턴과 스쿼시 사이에서 고민입니다~~ 2 ~~ 2012/11/23 1,922
183945 아기때 동네엄마랑같이다녀야 부질없는듯 5 ㅁㅁㅁ 2012/11/23 3,435
183944 자연유산후..어찌해야되나요..ㅠ.ㅠ 9 ㅜ.ㅜ 2012/11/23 2,984
183943 이 짐승같은놈 마누라 얼마나 지옥같은 세상을 살았을까요? 5 호박덩쿨 2012/11/23 2,870
183942 더러워진 게시판 정화를 위해서 넘 공감되서 퍼왔어요.. 2 문&안 분열.. 2012/11/23 791
183941 5년안에 나라가 반토막 난다는데 1 사랑 2012/11/23 1,740
183940 박선숙 무서워요 7 2012/11/23 2,518
183939 엄마가 집에서 애기 돌보미 하시려는데 3 질문 2012/11/23 3,046
183938 박강성 너무 힘겨워요.. 1 아침방송 2012/11/23 1,721
183937 <진통 끝 반전..중대기로 맞은 文-安 단일화 협상>.. 단일화 2012/11/23 1,009
183936 죄송하지만 영어 잘하시는 분! 문법이 맞나 좀 봐주세요... 5 기쁨이 2012/11/23 1,547
183935 박선숙 기자회견 중 궁금한 점 7 .... 2012/11/23 1,503
183934 안철수 퇴진 - 아고라 청원있어요 20 아고라 청원.. 2012/11/23 1,538
183933 내일 소아과 안 하나요? 5 아놔 2012/11/23 958
183932 근데 인천은 충청도랑 무슨 관계가 있죠? 3 ... 2012/11/23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