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많이 본 장면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여당 후보가 강력하게 지지받고 있고,
야당은 두 후보가 난립하며 단일화 진통 때문에 시끄럽고.
그런데 역사는 반복되지만 발전하네요.
많이 본 장면이지만
사람들이 그때의 기억을 잊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안철수 후보님.
문국현이 되시렵니까, 정몽준이 되시렵니까?
그 두 사람보다 나은 사람이 되시렵니까?
어디서 많이 본 장면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여당 후보가 강력하게 지지받고 있고,
야당은 두 후보가 난립하며 단일화 진통 때문에 시끄럽고.
그런데 역사는 반복되지만 발전하네요.
많이 본 장면이지만
사람들이 그때의 기억을 잊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안철수 후보님.
문국현이 되시렵니까, 정몽준이 되시렵니까?
그 두 사람보다 나은 사람이 되시렵니까?
안철수씨는 인터넷 트위터 안하나봐요.
아님 다 민주당 당원들의 조작이라고 치부하고 내가 최고야,내가 돼야해,너희들은 구태야 하는
생각으로 오로지 측근들말만 듣고 믿는지.. 벽창호가 따로 없습니다.중간에 개그맨들은 박선숙,송호창.
윗님은 박근혜 지지 or 안철수 지지
라는 사람들, 즉 중도보수층이 트위터를 적극 사용하고 있다고 보시는 지;;
착해'보이는' 이명박이 맞네요.
인터넷 트위터 갈 것도 없어요.
제 주변은 제 지인들은 돌아가는 상황 냉정히 인식하고 있습니다.
제 주변엔 안 지지자 딱 한 명 봤어요. 오히려 박 지지자는 수두룩...ㅠㅠ
그때가 떠오르더군요...
젊은 이명박..이게 딱이죠
그래서 더 무서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