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나 안철수나 둘 중 한분 찍을 생각인데요,
어째 분위기가 안철수에게 단일화 양보하라고 하는 분위기 같아서요,
제가 뭘 모르는 건가요? 왜그런 건가요?
문재인 후보님이 양보할 수도 있는 거잖아요.
문재인이나 안철수나 둘 중 한분 찍을 생각인데요,
어째 분위기가 안철수에게 단일화 양보하라고 하는 분위기 같아서요,
제가 뭘 모르는 건가요? 왜그런 건가요?
문재인 후보님이 양보할 수도 있는 거잖아요.
제가 뭘 모르는 건가요?
맞습니다.
지금 봉창 두들겨요.
단일화 방식 놓고 양보하라는 걸 무슨 후보양보.
일방적으로 양보하라는게 아닙니다.
후보 단일화를 위한 공정한 방법으로 임하라는 겁니다.
안철수씨는 단 하나도 양보하는거 없습니다.
정말 실망입니다. 안철수
님과 비슷한 사람이 글쓴 게 저 아래에 있네요.
댓글 읽어 보세요.
읽어 보고도 문재인이 더 양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뭐,,,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418691&page=1
문후보가 양보하는 척하며, 실제로는 안후보에게 양보를 요구하고 있는것이
첨부터 지금까지 상황.....헐~~
모르는 거 맞아요. 설명을 좀 해주시면.
여론조사 하기로 했는데...
여론조사 방식 결정만 하면 됩니다.
솔직히 한쪽이 원하는 방식만 100%할 수 없잖아요?
작작 좀 하세요.
진정한 안후보님 지지자 맞으신가요?
문재인측에서 원했던것은
안철수가 서울시장선거때처럼 단일화해서 손들어주고,
조용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주는것입니다.
그냥 불쏘시개 역활을 원했죠.
그런데 안철수가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하니까
공격이 시작된것입니다.
그과정이 이명박이 보낸 아바타, 리틀 이명박, 박근혜와 엮죠.
그리고 매일 매일 비난과 욕설을 퍼붓죠.
그리고 그 지지자들까지 비난하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간단한 지난 과정이예요.
문재인은 상황에 따라 여러 안을 내면서 조금씩 수정되고 있는 반면
안철수는 처음부터 똑같은 안으로 밀어붙이고 있음.
이제 이해 되시나요?
이건 협상이 아니라 자기 안대로만 하겠다는 똥고집이죠.
사회생활의 기본의 기본도 모르는..
무조건양보는 문재인이 한거죠
이걸로하자해서 그래하자하면 또
이걸로하자하고 또그래하면 저걸로하자하고 조금이라도 맘에 안들면 깽판치고 안한다고 들어눕고 그러고 있는거잖아요
저는 처음에는 중2병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보니 3살 어린애기 장난감안사준다고 마트에 들어누워땡깡부리는 수준이네요
민주당에서 저쪽으로 간 사람들이 더 독종같아요.
더 독하고 모질게구는듯
시민단체 안이 반반 양보하라는 내용인데
그거 수용한다면 서로 반반 양보한거죠 뭐... 왜이리 난리들인지.
이건 알바에요. 패쓰
방식에 대해 국민이 납득할 방법으로 합의하자는 거지 누가 일방적으로 후보자리 양보하라 했나요?
잘못 아시는 것 같네요.
지금까지 양보는 문후보님이 줄기차게 하고 있고 안후보측은 요지부동상태인데ㅜㅜㅜ
그거 수용안한다는 거잖아욧!!!!
안후보 지지자들은 귓구녕 틀어막고 있나 왜이리 말귀를 못알아 먹는거지?
안철수님이 단일화 협의안(협의내용) 거부하는 이유 중 가장 핵심적인 사항이 뭔가요?
뭐가 잘못돼서 저리 하는 건지요.
원글님 그러니까요
안은 거부할땐 그냥싫다에요 뭐가 문제이니 고치자는것이 없어요
그저 안은 자길 추대하라는겁니다
122.32.xxx.57//
문재인 지지하기전에 사람좀 되세요.
제가 알바라는 증거가져와보세요.
자기와 다르면 알바로 몰아붙이면 좋아요.
이명박같은 인간이네요.
자꾸 물어요. "내가 원하는대로 100%수용안하면 안할거야." 이러는 중
안이 원하는데로 해줘야 양보인줄 알걸요.
상황을 보고도 계속 같은 글 복사해서 올리고 싶어요?
님이 제일 말이 안통해요!
82쿡에서만 그래요.
광우병 시위로 얼려져서 알바가 많이 풀려 그렇다는-_-;
58.226.xxx.166//
내가 지금 어떤글을 복사했어요.
다 따로썼는데 가져와보세요.
어떤글을 복사했는지.
젤라님, 원래 이런 후보를 뽑는건 국민경선을 해야 합니다. 국민들한테 참여해달라고 요청해서 국민의 손을 통해 대권 후보가 결정되야 합니다. 그래서 민주당은 열심히 경선해서 100만명의 경선인단을 모집해 문재인을 민주당의 대권 주자로 선출합니다. 그리고 무소속인 안철수가 느닷없이 대권에 참여한다고 해서 그럼 우리 같이 단일화를 해서 함께 정권교체를 하기 위해 노력하자라고 합니다.
그리고 민주당은 국민경선을 안철수는 어떤 방법인지에 대해서는 가타부타 말이 없습니다.
국민경선을 하면 자기가 진다는걸 안거지요. 그래서 계속 단일화를 한다 안한다 말이 없이 국민경선에 필요한 시간을 넘깁니다. 여론조사로 가자는 의미죠. 여론조사는 국민경선보다 대표성이 없습니다.
국민경선은 참여하는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지지의사를 밝히는 거고 여론조사에서는 역선택이나 그리고 모집단이 너무 적어서 대표성이 없는등 여러가지 문제가 많은데 2002년 대선때 시간이 촉박해 어쩔 수 없이 여론조사로 단일화를 하게됩니다. 그게 제대로 된 단일화가 아니라는 비판도 있었지만 결국 단일화에 성공해 노대통령이 대통령이 됩니다. 안철수는 자기가 조직이 없으니까 국민경선을 피하고 여론조사로 하기를 원합니다.
그건 자신에게 유리한거 원하니까 민주당에서 좋다 경선 포기 니가 원하는 여론조사 하자
이러면서 질질 끄는 사이에 안철수의 인기가 하락합니다. 인기기 하락하니까 여론조사로 질것 같으니까 공론조사라는 걸 요구합니다. 이 공론조사라는 것 자체가 나쁜게 아니지만 안철수 쪽에서 제시한걸로는 무조건 안이 이기도록 되어 있습니다. 문이 이길 가능성 자체를 완전히 차단한채로 들어달라고 하죠
그래서 대치하다가 공론조사를 할 시간을 넘겨 버립니다.
그러니까 이번에는 자기한테 유리한 문구를 요구합니다. 경쟁력 부분인데 이것도 문후보가 양보를 하니까 또 안철수가 거기도 여론조사에서 밀리기 시작합니다.
민주당 알바가 아니라
새누리당 알바가 많이 풀려서 그렇단 얘기~ 오해 없으시기를.
안철수의 실체를 한번 읽어보세요...
이미 많은 시민들이 읽었을거로 생각되지만요..
http://cafe.daum.net/kseriforum/7og2/10933
그래서 마지막으로 제시한게 안철수가 유일하게 이기는 부분 가상 양자 대결 방법입니다.
이건 그냥 둘 중에 누가 경쟁력 있느냐 이런게 아니고, 박그네와 안철수를 대결 시키고, 박그네와 문재인을 대결 시켜서 둘 간에 누가 더 많이 나오냐는 건데 실제 대결 당사자인 문재인과 안철수는 비교를 하지 않습니다.
제안을 수십번 양보해주더라도
시작점이 안후보의 생각과 너무나 멀었다면 그것도 문제 아닌가요?
문후보가 여러번 양보했다는 숫자가 중요한것 같진 않습니다.
그리고 좀 차분히 지켜보고 싶은데 이리 들쑤시고 정말 롤러코스터 타는것 같아요.
이런다고 달라질것도 없구요.
아~그건있겠네요. 안후보쪽으로 여론악화, 그걸 노릴수도 있겠군요.
하여간, 여기 일부 문지자들때문에 정말,,,
어깃장 부리는 거 보면, 거의 어거지로 약사발 입에 들이부으려는 느낌이에요.
멀쩡한 사람 하나, 바보 내지 묵사발 만드는 것 참 쉽죠.
맨날 같은 소리만 하고 있잖아요
상황파악이 그렇게 안되나요?
지금 안철수가 양보를 안해서 이 난리가 난걸로 보여요?
즉 두번의 질문을 하는데 한번은 안철수와 박그네중 누구를 지지하느냐인데 이때 문 지지자들은 박그네를 찍고, 다른 한번의 질문은 문재인과 박그네중 누구를 지지하느냐 인데 이때 안지지자들은 박그네를 찍어야 하는 말도 안되는 걸 요구하는 거기 때문에 욕 먹는 거입니다 .
누가봐도 합리적이고 공정한 게임을 해야죠. 국민 100만명이 경선해서 뽑은 대표자와 한번도 누군가에 의해 검증된적도 선출된적도 없는 자의 여론조사를 받아들인것 만으로도 민주당은 엄청난 양보를 한것입니다.
어깃장 부리는 거 보면, 거의 어거지로 약사발 입에 들이부으려는 느낌이에요.
멀쩡한 사람 하나, 바보 내지 묵사발 만드는 것 참 쉽죠.
누가 하고 싶은 말인지 참 뻔뻔도 유분수.......
윗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안후보가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일단 좀 지켜봤으면 합니다.
그냥 문후보님 100프로 수용하시고 안캠 확실히 이기시길. 이기실 수 있을거 같다는!
윗님, 양보 숫자가 중요한게 아니라 시작점이 많이 달랐다고 칩시다!
근데 그 내용들 들여다봐도 안후보가 땡깡부리는거잖아요~
많은 전문가들조차 비판하고 있는 내용들을 몇 차례나 들이내밀고 어깃장 놓은건 안후보 아니던가요?
협상이란건 서로 내놓고 시작하는게 협상이지요.
너만 양보하라고 하는건 협상이 아닙니다.
그저 협박이고 누구 말대로 몽니지요.
시작점이 그렇게 다르다면 왜 협상테이블에 앉았나요?
그거부터 거짓언행아니었나요?
정말 지금까지 다 잘될거다...두분이서 잘협상할거다...라고 스스로 다스리고 있었는데.
오늘은 좀 화가 나네요.
협상하는 모습 좀 보여주세요.
그리고 다소 안후보측의 움츠린듯한 자세,
역시 조직이 없는 설움입니다.
국민경선 말이 좋죠.
조직없는 사람이 퍽이나 유리하겠습니다.
가상대결이 그렇게 겁나나요?
조직없는 약자에게 대의를 위해 통크게 한 번 양보해주지도 못했으니
둘다 쌤쌤이에요.
철수는 협상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국민을 볼모로 잡고 협박하는 거죠.
협박이 협상인 줄...
.
58.226//
맨날 무슨같은소리인가요.
님들이 매일 같은소리로 욕하는것은 괜찮구요.
그래서 내가 무엇을 복사했어요.
사람을 그런식으로 매도하는것 아니죠.
제가 알바인가요. 님들하고 다르면 알바예요.
하루종일 같은 글 복사해서 도배하는
안전거래님은 같은편이라 괜찮고
안철수 지지자는 안됩니까
그런법을 누가 만들었습니까.
님들에게 누가 그런 권한을 줬나요.
인터넷에서 쪽수많음 다 인가요.
욕이고, 뭐고 정도껏해야지요.
지금까지 욕한것 보면 더이상 기대할것도 없을텐데
그욕은 지치도 않습니다.
안철수 박근혜 둘 중에서 문 지지자들이 왜 박근혜를 찍나요? 새정치 원하는 분들 아녔나요?
안철수 찍는 거 아녔나요? 글구 박근혜 대 문재인 후보일 경우엔 안지지자들이 문재인을 찍지 않나요?
안철수, 문재인 후보 지지자들 대다수는 안티박근혜 아녔나요? 저는 이 부분이 이해가 안 가네요.
그러니깐 안을 밀려면 문/박에선 박을 안/박에선 안을
문을 밀려면 안/박에서 박을 문/박에서 문을 선택해야 한다구요.
59.0.xxx.43//
안철수에게 갖은 쌍욕퍼붓고 인간이하만들어 버리는 사람들이
안철수지지자에게 뭐 대수겠어요.
제가 쓴글이나 읽어봤어요. 모르고 욕질하는것 아니예요.
님은 누구 지지하기전에 먼저 사람되세요.
각자 이해하는 관점이 다를 수 있는 거죠. 윗님 깡통들이라뇨. 왜 협상이 결렬됐는지 내용 좀 알자는
취지로 글 쓴 겁니다.
젤라님 그러게요
안철수 박근혜 둘 중에서 문 지지자들이 왜 박근혜를 찍나요? 새정치 원하는 분들 아녔나요?
안철수 찍는 거 아녔나요? 글구 박근혜 대 문재인 후보일 경우엔 안지지자들이 문재인을 찍지 않나요?
안철수, 문재인 후보 지지자들 대다수는 안티박근혜 아녔나요? 저는 이 부분이 이해가 안 가네요.
그 방식을 지금 안철수가 요구하는거라구요 아무도 이해 되지 않는 방법을 .............
182.211.xxx.176 - 당신이 멍청하고 부족해서 모르느걸 왜 남한테 덮어 씌웁니까?
아 답답님 말씀 들으니 그 협의안은 이해가 되네요. 끄덕끄덕
리틀코난 //
님이나 잘하고 사세요. 님은 누구에게 이런저런말 자격이 없어요.
그냥 님하던일이나 계속하세요
여기 님 친구들 많네요.
원글님..
이곳에 민주당의 전국적인 조직망이 알바풀어서 악성댓글 달면서 여론 조작해서 그런 점이 있고요
두번째 이유는요, 문재인 지지자들의 성향이 무식하고 표독해서 그런 듯 해요
안후보가 민주당 정권 장악하는데 들러리 서려고 출마한줄 아나봅니다.
그러려고 그 잘나가는 분이 직장에 다 그만두고 그 오랜시간 고뇌끝에 나온건가요?
민주당은 뻔뻔해도 너무 뻔뻔해요
저들은 입으로는 안후보에게 갖은 욕을다하고 증오하면서 안후보한테 표 맡겨놨는지 당연히 안철수 지지자들의 표까지 내놓으라고 협박하고 있어요
이래서 중도층이..하는 말이...문재인 찍을바엔 차라리 박근혜 찍겠다고...지긋지긋하다고들 하잖아요 ㅠㅠ
안철수와 그 신도들은 답이 없습니다. 안메시아 욕한다고 맨날 징징징징
네 역에 나가서 전도생활 열심히 하세요 안렐루랴
양비론은 무슨,
좀 냉정하게 지켜보라는 거예요.
뭘 더 양보해요?
그쪽에서 원하는 걸 양보는 했나요?
부언하지만, 조직을 업고 막강한 건 문후보입니다.
좀 더 공정하게 아주 객관적인 데이터를 얻기 위한 신중함이라고는 생각지 않나요?
분위기에 휩쓸려서 다 내주고 그럴 사람이 아니라는 겁니다.
정권교체하려고 나온 사람이에요.
문후보와 인기다툼하려고 나온게 아니라요.
여권과 겨루려고 나온거죠.
거기서부터 안후보의 고민을 들여다봐야 합니다.
이해 하셨어요? 문지지자들은 아무리 그래도 어케 박 지지에 표를 주냐...고 반발하는건데요.
지금 추세라면 안후보 주장대로 해도 문이되지 싶네요
만약 확실히 문후보가 이길 수 있다는 판단이 서면,
깨끗이 내려놓을 사람이라는 것도 보이거든요.
한 번 두고 보세요.
목표는 오직 하나,
정권교체하려고 온갖 욕 다 들어먹고 있습니다.
안철수 땡깡도 어느 정도라야 봐주죠.
그렇게 언급하는 국민들이 제대로 알게 됐네요.
그럼 안후보님은 처음부터 단일화의 조건을 저런 식으로 내놨다가 바꾸면서 생떼쓰지 말아야했습니다.
지금 뭡니까?
생각해보니 자기가 불리할것 같음 바꾸고 알았다 하면 또 바꾸고...
그리 행동하면 아이도 욕먹어요.
젤라님
문지지자가 박근혜를 찍는다는게 대선을 말하는게 아니에요
단일화 과정 가상대결 질문중 문지지자 입장에선
첫째 질문에서 문 vs 박 물으면 당연히 문을 찍겠죠
둘째 질문에서 안 vs 박 물으면 안이 표를 적게 받아야 문이 이기니 박을 찍는다는 소리에요
안지지자의 경우는 반대가 되는 경우구요
이게 말이 안되는 질문이라는거죠
단일화의 조건을 더듬이처럼 검증해 내려갔겠죠.
그리고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자기가) 이기는 단일화입니다.
본인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방법이 아니라면 받아드릴 의사가 없는거죠.
물론 서로 유리한 방법을 찾는 게 당연합니다만..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않는 듣도보도 못한 방법을 고집하니
죄다 욕을 하는 거죠
솔로몬의 재판이 생각나네요.
안철수는
정권교체를 위해 단일화를 목표로 하는 문재인이
결국은 양보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있겠죠?
자기가 대통령이 목표가 아니라
정권교체가 목표입니다.
오직 그 생각이죠.
아참!!리틀코난님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덧글에 자꾸 밀려서 감사 인사 지금드려요. 꾸벅^^
제가 순진한걸까요?
전 두분 잘하고 계신듯....(단일화 믿습니다)
어느정도 긴장감에 적어도 그네는 관심 밖이잖아요 전 일부러 그런다고 생각했는데요....
일찍 단일화 되면 그네쪽에서 별 이상한 공작을 집중 할텐데요...것도 피하고,국민 관심도 높이고....
알바 아니라면 '차라리 그네 찍겠다"는 자제했으면 합니다
문재인측에서 원했던것은
안철수가 서울시장선거때처럼 단일화해서 손들어주고,
조용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주는것입니다.
그냥 불쏘시개 역활을 원했죠.
그런데 안철수가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하니까
공격이 시작된것입니다.
그과정이 이명박이 보낸 아바타, 리틀 이명박, 박근혜와 엮죠.
그리고 매일 매일 비난과 욕설을 퍼붓죠.
그리고 그 지지자들까지 비난하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간단한 지난 과정이예요. 22222222222
순진??님 생각에 동감
지금82게시판 분위기로 봐선 누구로 결정되던 서로 도와주면 큰일나겠네요
서로 자기가 되길 원할겁니다
협상을 잘하는 사람이 되는겁니다
우린 그런대통령을 원합니다
거대한 조직력과 열혈 당원을 등에업고 협상하는 문보다는 홀로 버거운 싸움을하는 인에게 좀더 미음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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