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선언 전(문후보가 안후보에게 모시고 싶다고 얼마나 목놓아 불렀는지..).
출마선언 후에는 (문후보가 안후보에게 단일화하자고 얼마나 목놓아 불렀는지..)
토론중에도(문후보는 단일화로 시작해서 단일화로 끝나죠 ....오로지 상대가 안후보 였죠)
첨엔 모시겠다 미끼던지고...그담엔 단일화 방법을 제안하는대로 받아들이겠다(통큰양보)고 미끼던지고
...미끼물게해서 문후보가 안후보를 이겨볼려구 지금까지 얼마나 애쓰고 있는지..
여론조사에서 한두번 우세하게 나오니 이제 이긴다고 무시하는 분위기.
아름다운 동행 운운하더니 각자 출마를 언플하고 있는 문후보.
정치란 이런것이야 ..구태를 몸소 행동으로 보여주는 문후보
(근데 이런 구태정치 분야는 새나라를 못따라가지)
5년전 대선의 추억이 떠오르는 구태의 표본이되어 다시 나타나는 상황
(구태정치로는 절대 새나라를 이길수없슴을 모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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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이정도 판을 만들어 놓은 안후보에게 ......안후보를 이긴것으로 만족하는 희안한 세상 만들기 운동본부장 문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