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봉 한신아파트-지나치시지 마시고 알려주세요..

원하는대로 조회수 : 2,341
작성일 : 2012-11-22 12:39:30

도봉 한신아파트로 이사계획있는데요  초등학교 4학년 아이 1명이에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군이 어떤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타입이 A, B, C 타입이 있던데 차이점은 무엇인지

살고 계시거나 살아 보신분들은 어떤 타입이 괜찮은지

그리고 불편한점이나 나쁜점 있으면 알려주세요..

 

이사가면 쭈욱 살 예정이라 신중하게 이사하고 싶어 고민이 많네요.

답변 부탁드려요.

IP : 119.70.xxx.5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1.22 1:15 PM (210.206.xxx.164)

    거기는 학군이 안 좋아요
    저라면 같은 나이 아이를 키우지만 이사가기 싫은 곳 중 하나입니다

  • 2. MandY
    '12.11.22 1:21 PM (125.128.xxx.18)

    제가 지금 도봉한신 사는데요. 저도 초4키우는데..
    평수는 다 똑같은데 구조가 조금씩 다른걸로 알아요. 베란다 창고 위치 정도? 제가 아파트에서 왕래하는 댁이 없어서 ^^;;;;
    저희얘들은 누원초 다니구요. 큰얘 3학년되면서 전학했는데 무난하게 잘 다니고 있어요. 학원은 상가내 학원 보내거나 노원구나 쌍문동쪽으로 보내시는 분들도 있는걸로 알아요.
    중학교는 북서울중학교가 학군인걸로 아는데 학교위치가 좀 외진 느낌이라 저도 고민하고 있어요.
    학교분위기 그런건 사실 전혀 몰라요. ^^ 도움이 안되시겠네요 ^^;;;

  • 3. 그곳은
    '12.11.22 1:22 PM (1.231.xxx.7)

    학군은 완전 별로에요.
    뭐 어쩔수 없이 가시겠지만 그렇다고요

  • 4. MandY
    '12.11.22 1:26 PM (125.128.xxx.18)

    헉 완전 별로인 학군이군요. ㅠ.ㅠ..

  • 5. 원하는대로
    '12.11.22 1:36 PM (119.70.xxx.50)

    답변 주신분들 감사해요.. 학군이 별로라니 고민되네요.
    아직 시간있으니 더 알아봐야겠어요.

  • 6. ...
    '12.11.22 2:01 PM (58.145.xxx.15)

    도봉 한신 생각하신다면 차라리 창동역 쪽으로 가세요.새아파트는 거의 없지만 민영,주공 골고루 있고 평수도 다양해요...중학교까지진 학군도 괜찮고 상가,병원,공원 등...살기도 좋아요. 중계동 학원가도 그리 멀지 않구요.

  • 7. ㅇㅇ
    '12.11.22 2:18 PM (112.151.xxx.74)

    차라리 창동역 주공이 훨 나아요. 아파트는 오래됬지만 수리하고 들어가면 별 문제없을거구요.
    거기 학군도 나쁘지않고 편의시설 다 있어 좋아요.

  • 8. 창동맘
    '12.11.22 8:02 PM (59.5.xxx.198)

    거긴 학군 별로라 교육에 관심이 많은 엄마들은 그곳을 떠나려 하거나 떠난답니다. 어르신들 살기엔 좋은데 학군으로 보면 창동역 주공3단지쯤이 가격도 엇비슷하고 살기가 훨 나을듯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9274 속옷이나 양말에 이름표시 하는거 말인데요. 12 아들 시집살.. 2012/12/26 3,653
199273 오늘아침 좋은아침에보니.. 일본식품 2012/12/26 808
199272 야옹이의 굴욕 ㅠ.ㅠ 6 민국 2012/12/26 1,383
199271 이혼 하는 절차. 필요한 서류는 무엇인가요 2 dlghs 2012/12/26 1,283
199270 언니들, 인간관계에 있어 성숙함이 뭐라 생각하세요 ? 9 2012/12/26 3,508
199269 정혜영 션의 파급 효과... 방금 유니세프 후원등록했네요 17 뿌듯 2012/12/26 4,048
199268 공무원들.. 근무 시간에 인터넷하면서 놀아도 되는건가요?? 22 ... 2012/12/26 4,796
199267 남자친구 이런 언행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20 ... 2012/12/26 3,475
199266 나이가 들수록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 1 참치볶음 2012/12/26 804
199265 요즘 전세 복비 어느정도 받나요? 1 복비 2012/12/26 616
199264 전세계약명의는 남편-세대주는 아내 이렇게 해도 불이익 없나요? 1 산타 2012/12/26 2,950
199263 다이아몬드반지 6 결혼20주년.. 2012/12/26 2,109
199262 백설기 한되는 몇조각 나오나요? 3 몇개? 2012/12/26 1,486
199261 나꼼수 해외 망명이든 뭐든 떠나라 9 마지막 2012/12/26 2,028
199260 초4)수학-혼합계산 좀 알려주세요. 2 도와주세요 2012/12/26 1,155
199259 아기 장염, 보험 고지위반일까요..? 6 ... 2012/12/26 1,493
199258 수첩에 적어놓을 사람들 1470만 2012/12/26 476
199257 급 한우생갈비 맛집 추천해 주세요. 1 한우생갈비 2012/12/26 408
199256 쌍둥이라 하향평준화 되는것 같아요.. 6 쌍둥이 2012/12/26 1,994
199255 박정희의 역사에 대해서 모든걸,부정하진 마세요.. 43 .. 2012/12/26 2,373
199254 정기예금 금리 정확히 기억하세요? 1 불앙부란 2012/12/26 1,231
199253 초등생맘들 점심 뭐 해주시나요? 3 방학 2012/12/26 1,086
199252 머핀이랑 마들렌 보관 1 라임 2012/12/26 1,770
199251 너무 행복해서....자꾸 불안해요. 이것도 병인가요? 17 mom 2012/12/26 5,251
199250 문용린 교육감 이번에는 혁신학교 손대나 2 주붕 2012/12/26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