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영 대변인 브리핑 : 두분 회동에 성과가 없었다. 한 걸음도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재개여부 불투명...
사실상 협상 결렬 선언.
박근혜 대통령을 맞을 준비 해야하겠습니다 .
유민영 대변인 브리핑 : 두분 회동에 성과가 없었다. 한 걸음도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재개여부 불투명...
사실상 협상 결렬 선언.
박근혜 대통령을 맞을 준비 해야하겠습니다 .
공식 대변인 브리핑입니다.
극적인 클라이막스...
최고조치를 향해 달려가는군요.
희망고문이지요. 대표 두명이서 아무것도 회담해서 얻은게 없는데.
선거기간입니다.비관론은 늘 있어왔죠.
어렵네요. 그냥 답답합니다.
두통은 당분간 사라지지 않겠군요. ㅎ
하세요. 누구라도 단일화 후보 자격있습니다.
두분 회동에 성과가 없었다=단일화 협상 결렬........(?)
네 오후일정 재개여부 모두 불투명입니다.
그리고 이택수왈
저 방식댈 한다 하더라도 기관 선정이랑 이런거랑 장비 갖다 놓고
작업 진행 하는것만 해도 몇일은 잡아 먹는데 최종적으로 누가 되던 각 후보들 됬을때 상황에 맞춰 미리 작업 준비가 이미 양쪽에서 들어가 있어야 되는데 그거 조차 안되어 있으면
시간상으로도 불가능 하다고..
가위 바위 보 3판
알까기 3판
생중계로 하는것 외엔 답이 없습니다
아님 한명이 그냥 다 포기하거나.
진다는거 너무나 잘 알테니 반드시 단일화 할 겁니다.
똥고집안철수 정말 국민을 이리 좌절시켜도 되나요????
어제 토론 마지막에 안철수 자기 발언 마무리 하는데.. 감이 딱 오던데요. 이사람은 자기로 단일화 안되면 절대 협상할 맘이 없다라는걸로요... 도대체 왜 나와서는.. 아 짜증만땅이네요
양쪽이 뭘 주장하는건지
정확하게 알 수는 없는거죠? 답답하다
안철수는 3자로 가서 패배하고 비노와 중도층 포섭하는 안철수 신당 만들수도 있고
타격은 친노가 제대로 받을거라는 수계산이 있어서
저렇게 뻐튕기는 겁니다
박지원 이해찬 친노 계파 다 잘라낸 마당에
이제 대선 패배면
그 패잔병들을 비노 중도파 밑으로 깔을 생각일듯.
아마 안철수는 아쉬운게 없습니다. 돈도 많겠다..학교로 가도되고...안랩 이사로 다시 가도 되고..
문재인과 친노가 죽는거지요
역시 기업인은 다릅니다. ;;;;;;;;
문재인후보께서는 그냥 다 공개적으로 협상하자고 그러시던데
그게 단일화방식 논의에 대한 거였나요? 정책 부분 말씀하신건가요?
이제부턴 이 단일화 방식 논의도 포함해서 공개적으로 다 하셨으면 좋겠어요.
답답해서 .... 저희도 알고싶어요 ㅜㅜ
여론조사도 물건너갔구요. 사실상 오후부터 시작해도 시간 절대 부족인데.
오직 가위바위보 혹은 묵찌빠
아님 어느 한사람이 다 포기선언
그것외엔 답이 없습니다.
기업인은 손해보는 장사를 절대 안합니다. 이것은 불변의 진리..............!!!!!!!!!!!!!!!
이 번 대선에서 화재의 인물은 안철수입니다.
그의 등장은 박근혜 대세론을 꺽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야권의 대표주자임을 요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이 사실을 간과하고 그가 이른 성취를 뺏어갈려는 행위는 정의롭지 못합니다.
쉽게 될 리가 있을까요??
충분히 기다릴 수 있습니다.
두둥,,, 단일후보 나오기 직전인 듯.. ^^
커다란 박스에 구멍하나 뚫어놓고
제비뽑기 하게될거 같아요
해 뜨기 전 새벽녘이 제일 깜깜한 법입니다....전 민주당은 못 믿지만 문재인, 안철수 두 분은 믿습니다...어떻게해서든 단일화 될 겁니다...ㅠ.ㅠ
믿어봅니다.
단일화 아니고선 대한민국에 희망이 없으니까요
권력의 속성은 아비 아들도 죽이는데
피한방울 안섞인 사람들이
박그네 이명박 싫어 외치면서 내가 포기할께
이런것 바라는게 멍청한것이라 생각...
애초에 민주당 입당해서 경선 거치지 않았다는것 자체가
절대 양보안하겠다는 소리.
당장 대기업 정규직 자리에
백수 2명 놓고 단일화해서 한명만 입사한다 해봐요
그게 가능한지.
이건 절대 될수 없음
대승적인 미친척하고 한명이 다 놓기전에는....
조선시대같으면 벌써 서로 죽고죽였겠지요....
똥고집 안철수란 글엔 대꾸 하나 없다가 똥고집 문재인 소리 나오니 바로 너무 나간거 아니냐는 반박이 나오는군요.
박근혜와 선거운동 치를 준비도 안됐으면서........정말 이건 아니네요..ㅠ.ㅠ
이번에 삼자로 나와 지면 안철수도 타격 큽니다.
아이유처럼...딱히 잘못을 지적할 순 없으나 어제의 안철수가 아닌거죠.
이미지로 사는 안철수에겐 큰 타격이죠.
답은 이미 문이에요. 상대가 새누리란말입니다. 안은 민주당 안 들어간대고...민주당은 선거운동도 못 돕는답서요? ㅠ.ㅠ
민주당 경선 출마할때 문후보가 50%이상으로 당선되서 경선 한번에 끝날줄 누가 확신했나요
뚜껑은 열어봐야알죠
한번도 선출직으로 뽑힌적도 경선한적도 없는데 정말 인기만으로 대선후보 할수있는건가요?
MB도 경선에서 박후보 이기지않았던가요
여튼 개인적인 호감은 둘다있지만, 화재의 인물이란 이유로 야권 대표주자임을 요구할 권리 저는 못드립니다
아직 희망은 버리지 않을꺼에요 시간이 남아있는 동안은요
공감하고 이해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야지
뻑하면 대인배코스프레 그만하고 양보하라니.....
담판으로 기권,양보? 최악이라고 봐요
개인적으로는
원래부터 문재인, 안철수 두분 주변사람들은 믿지못하지만,
두분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를 갖고 있는사람입니다.
어제 토론보고 문후보에 대해서 살짝걱정이 들기도 했지만,
아직까지는 적어도 제가 알고 있는 두분은 인격적으로 훌륭한분들이고,
인생 잘살아온 분들입니다.
야권단일화를 원하는 국민들의 여망을 저버릴분들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어디서 보았는데 노동단체와 임금협상을 할때 보는 사람들은
협상결렬또는 성공정도라만 판단하지만,
구내식당 점심식단에 고기가 얼마나 들어가는지 언제 그런것까지
오고가는게 협상이라는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바라보는 사람들의 생각과는 아주 많이 다르고 복잡하다는 이야기지요.
지금은 다른 협상이지만, 문구하나 하나에도 협상하고 수많은 이야기를
나우어야 하는것은 다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할필요가 있나 싶네요.
서로 이만큼 상처주었으면 더 주고받으면 둘이 아무리 아름다운 단일화해도,
지지자들은 절대 단일후보에표주지않고 근혜만 좋은일 시키게되어있습니다.
잠시 지켜보는 여유가 필요할것 같군요.
깔끔하게 각자의 길을 가지....
175.116//
안철수가 듣보잡이면 님은 사람도 못되겠네요
인철수는 아무 정치적인 수고도 안하고
급작스런 인기에 힘입어
번갯불에 콩 궈먹듯 대권을 잡으려는 도둑넘 심뽀에요.
요새 이것 때문에 늘 조증 및 흥분 상태인 듯해요. 카페인 열두사발 원샷한 듯한 기분.
이래 갖고 명 줄어드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ㅜㅜ
제발 상식과 대의를 갖고 임해주셨으면.
지지자들이 다 납득할 만한 객관적 양보, 공평무사한 과정 합의... 정말 이렇게나 어려운 걸까요.
아 힘들어... 우리 힘 다 빼겠어요. 이 사람들이 너무 드라마를 많이 봤어. 막판 25일까지 끌고 가려는 기야. 엉엉
183.102.xxx.20//
"인철수는 아무 정치적인 수고도 안하고
급작스런 인기에 힘입어
번갯불에 콩 궈먹듯 대권을 잡으려는 도둑넘 심뽀에요."
=
==> 안철수는 개인적인 능력과 노력으로 스스로 자신의 정치적 자산을 만들었습니다. 도둑들은 그의 이런 정치적 자산을 훔칠려는 사람들입니다.
똥고집 맞습니다
결렬이 아니라 정회네요
후보등록일까지 며칠 더 남았으니 죽어도 단일화해야된다는 분들은 더 기다려도 될듯.
안철수쪽은 쭉 벼랑끝 전술이었으니 이번에도 시간 끌며 벼랑끝 전술로
막판에 뭔가 할지도.....
그냥 사다리타기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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