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 키운다면

조회수 : 1,231
작성일 : 2012-11-22 12:01:08
어떤종이 좋을까요?
저말고 우리식구 다 개좋아하는데요

아무래도 집에있는시간이 많은 내가 거의 돌 보게 되잖아요


최대한 털안빠지고 관리쉬으며 작은강아지 추천해주세요
IP : 223.62.xxx.3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22 12:02 PM (39.116.xxx.12)

    푸들,말티즈요..
    정~~~~~~말 귀여워서 홀딱 빠지실거예요.
    울 강아지는 푸들,말티 믹스견인데 우리식구 아주 홀딱 빠져살아요.
    우리집 막내예요^^
    지금도 제 무릎에 누워있어요^^

  • 2. ....
    '12.11.22 12:04 PM (116.33.xxx.148)

    털 하면 푸들이 갑이라네여

  • 3. 진짜
    '12.11.22 12:06 PM (220.81.xxx.102)

    털안빠지는거하면 푸들이죠.3년째 같이 살지만 털굴러 다니는거 봇봤네요.
    잡아땡겨도 털 잘 안빠져요.ㅋㅋ

  • 4. ..
    '12.11.22 12:09 PM (14.52.xxx.192)

    요크셔 좋아요.
    영리하고 털도 안빠지는편이고

  • 5. ㅇㅇ
    '12.11.22 12:11 PM (121.166.xxx.70)

    무난한거 푸들.말티즈...

    특이한거 찾지마세요 많이기르는 이유가 있어요.

  • 6. 키우지마세요
    '12.11.22 12:13 PM (218.37.xxx.4)

    개도 좋아하지 않는사람이 왜 개를 키우려고 하세요?
    진정으로 동물을 위하는길은 집에서 동물을 키우지 않는겁니다

  • 7. 신중..
    '12.11.22 12:27 PM (218.158.xxx.226)

    요밑에 시추 글쓴사람인데요..정작 키우는 사람이 좋아해야 되는데.
    우리언니도 조카가 너무 원해서 사다놓긴 했지만
    아직 어린놈이라 똥오줌 못가리고 하두 분주하게 여기저기 살피고 다녀서
    말리고 다니느라 언니가 좀 힘들어해요,,솔직히 사와서 사나흘 만에 후회되더랍니다
    근데 하는짓이 너무 귀엽고, 조카들이 넘 이뻐해서 그냥 키우고 있어요
    아마 좀더 커서 말귀알아듣고(안돼!하면 멈출줄아는) 똥오줌 가리면 키우기 수월하겠지요
    요놈 때문에 집안에 웃음꽃은 피는거 같아요

  • 8. ㅇㅇ
    '12.11.22 1:21 PM (14.63.xxx.105)

    가장 작고 영리한 강쥐는 치와와예요..
    대소변 패드에 하는 건 몇일만에 됩니당..^^
    아주 작고 씩씩하고..털도 많이 안빠져요..

  • 9. 우리 집 치와와들은
    '12.11.22 3:24 PM (121.162.xxx.47)

    왜 아직도 아무데나 싸고 다니는 걸까요...ㅠㅠ
    오자마자 잘 가리더니
    요즘은 맘에 안드는 일 있으면 빤히 쳐다보면서 이불 위에 싸고 도망가네요..
    털은 무지 빠집니다..
    단모는 특히 더 심해요..
    장모는 빠져서 지들끼리 뭉쳐있네요..
    지금도 공기청정기 뒤에 한뭉텅이 있는 거 봤어요..
    제 딸 교복 가디건은 그냥 앙고라라고 생각하고 입고 다니네요..ㅎㅎ
    그래도 전 그 까칠하고 더러운 성격 때문에 치와와가 제일 좋아요..
    주인에 대한 충성심은 제일 높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911 그냥 여성대통령 추대합시다. 14 ㅇㄷㅇ 2012/11/22 1,108
181910 오늘 두 분이 단독으로 만나셨던 건가요? 2 111 2012/11/22 610
181909 조국교수 여론조사방식 10 밤톨 2012/11/22 1,624
181908 어거지로 안씨 단일화되면 10 ㄴㄴ 2012/11/22 1,913
181907 사립초등 방과후로 뭐가 좋을까요? 2 악기 2012/11/22 1,360
181906 창신 담요 어바웃으로 싸게사는 방법 자세히좀 알려주세요..ㅠㅠ.. 1 창신담요사려.. 2012/11/22 1,233
181905 무섭네요...시속 120키로; 7 ;; 2012/11/22 1,970
181904 우울증인데 서울근처 조용한 카페 있을까요? 4 우울 2012/11/22 2,445
181903 이것 보셨나요. 6 .. 2012/11/22 1,688
181902 맞벌이 부부, 집에서 밥해먹기 정말 힘들지 않나요? 15 2012/11/22 4,144
181901 10살아이가 집이 아니면 볼일을 못봐요 5 2012/11/22 829
181900 새누리당 알바는 참 편하겠어요. 3 2012/11/22 605
181899 전세 8~9억씩 하는 곳 살면서 강남 안들어가는 이유?? 11 스타스타 2012/11/22 4,077
181898 무이자 6개월 요거 요거....ㅠㅠㅠㅠ 2 삶은 유혹 2012/11/22 1,183
181897 옛날 솜이불 세탁어떻게 하나요? 2 화이트스카이.. 2012/11/22 3,591
181896 갑자기 작전명령내렸나? 3 .. 2012/11/22 975
181895 남영동1985..보고 나왔습니다 2 흐림 2012/11/22 1,141
181894 문재인이 양보하는게 순리 16 2012/11/22 1,990
181893 문재인 후보님 21 ..... 2012/11/22 1,869
181892 새우젓이 너무 짜요..물을 섞거나,염분을 좀 뺄 방법 있을까요?.. 8 새우젓 2012/11/22 2,651
181891 월수입 3천만원 14세 CEO 방송을 봤는데 참 웃기더군요. 수입과 수익.. 2012/11/22 2,107
181890 베스트에 독일 남자친구 글 보고 질문이요... 1 질문 2012/11/22 4,668
181889 2~3천 투자해서..자영업하면 17 수익률 2012/11/22 3,113
181888 멸치육수낼때요 1 ... 2012/11/22 1,169
181887 안철수 지지자님들 보세요 7 팅!! 2012/11/22 1,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