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아파트로 이사해서 중학교를 처음 배정을 받아야합니다.
이사한지 6개월 되었구요.
그런데 이주소에서 생뚱맞은 곳에 배정된다는 소문이 있어서 배정주소 확인하는 날 거의 다 되어서
주소를 이전해 두었습니다.
담임샘이 이전주소로 실사 나오셨구요.
문제는 담임샘은 넘어간다해도 교육청에서 이런 경우 실사를 다시 나오는지?
교감이 문책을 받는지? 부모가 벌금을 내는지?
부동산 계약서 제출하라고 해서 안하고 버티고 있어요.
작은애가 학교에 다녀서 문제 생기면 입장이 많이..
어떻게 하는게 나을까요?
실사나오면 아이가 사는것처럼 잘 해주시기로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