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수빈은 말할것도 없고,
은별이 전화기 빌려준 아주머니..왜 애를 경찰서로 데려다주지않은거죠?ㅜㅜ
화난다 화나...
악마수빈은 말할것도 없고,
은별이 전화기 빌려준 아주머니..왜 애를 경찰서로 데려다주지않은거죠?ㅜㅜ
화난다 화나...
진짜 이런 류 드라마
지겹네요 ㅠ
막장이라도 좀 상식적이어야지
얘기가 너무 어이가 없어요
왜 그런 들마를 봐서 스트레스를 봤나요
아침 일찍 목욕탕 가면...어쩜 그리 채널돌려보며
들마만 보는지...뉴스는 안보더라도...세상돌아가는 것좀 보고 그러지..
아줌마들 참...
불륜 내연녀 만연한 것에.들마도 한 몫할 거라는..죄 들마라고
불륜에....
그러니까 드라마죠 뭘 따져가며 봐요 ㅎㅎㅎ
저는 은별이는 안전하게 엄마손에 가게한다음...
넷이서 어찌하든 했으면 좋겠어요.중간에 낀 아기가 불쌍....ㅜㅜ
그런데 윤해영 목소리가 원래 저런가요?
불안한 고음인데 듣기 거슬려요
스와핑인가요???
부부끼리 짝 바꿔서 뭔짓인지,,,
내용도 그렇지만, 수빈 떡대 정말 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