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후보님만은 다를줄 알았죠

..... 조회수 : 6,416
작성일 : 2012-11-22 02:39:50
아무리 온라인에서 안철수를 리틀이명박이라 까도 문후보님은 아닐 줄 알았습니다. 근데 똑같은 논조로 공격하시더군요. 좀 살짝 충격이었습니다. 이게 민주당이 안철수를 보는 시각인가 보네요. 안철수가 왜 단일화에 물러 날 수 없는지 알게 되었네요.
IP : 211.36.xxx.248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22 2:43 AM (116.39.xxx.114)

    무슨 문제에서 그런 말이 나왔는데요? 정확한 워딩이 뭐예요?

  • 2. ㅇㅇ
    '12.11.22 2:43 AM (175.199.xxx.195)

    토론회 안 본 티내는 바보 지지자이거나,
    새누리당 알바겠죠? 원글님아?

  • 3. 아이고.....
    '12.11.22 2:47 AM (114.206.xxx.184)

    저딴 식 생각을 한다는 게 신기할 따름.

    생활에는 별 불편 없으시죠?

  • 4. ^^
    '12.11.22 2:47 AM (211.36.xxx.248)

    또 문지지자의 고유 인신공격 나오네요. 살짝살짝 이명발이랑 다를게 없다고 두 세번 언급하시던데요. 이건 단일화 후보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 5. 콩콩이큰언니
    '12.11.22 2:48 AM (219.255.xxx.208)

    토론회 안보신거 같네요,

  • 6. ..
    '12.11.22 2:48 AM (116.39.xxx.114)

    경제,남북문제,복지 뭐 그런것중에 어떤 문제에서 말한건데요? 살짝살짝이요? 살짝살짝 어떻게요?
    좀 정확하게 좀 써보세요. 답답해요

  • 7. ......
    '12.11.22 2:50 AM (118.32.xxx.38)

    이명박과 다를바 없다면서 왜 안철수 표는 욕심낼까요?
    이명봑과 다를바 없이 본다면서 어떻게 그런 사람과 단일화할 생각을 하죠?
    그럼 문재인은 이명박보다 더 나쁜 놈이란 뜻인데...

    오늘 보니 문재인 참 머리나쁘대요...

    무례하기만 한게 아니라 소인배에다가...
    무례하고
    머리도 나쁘고..

  • 8. 그러고 싶으세요?
    '12.11.22 2:52 AM (114.206.xxx.184)

    무례하기만 한게 아니라 소인배에다가...
    무례하고
    머리도 나쁘고..
    -------------------------------

    정신승리. ^^

  • 9.  
    '12.11.22 2:52 AM (118.219.xxx.249)

    토론회 안 보고 일단
    이간질 시작이네요. ㅋㅋㅋ

    안후보님 지지자들 중 토론회 본 사람들은
    저런 헛소리 안 하던데...

    알바 지침 바뀌었나봐요.

  • 10. 이런반응처음
    '12.11.22 2:52 AM (125.181.xxx.42)

    다른 사이트들 게시판 보고 왔는데 이런 글은 처음 보네요 ㅎㅎ
    토론 보신거 맞죠? 시간이 늦어 조셨나...

  • 11. ,,
    '12.11.22 2:58 AM (175.112.xxx.164)

    ㅎㅎㅎ 왜곡이세요? 이해부족이세요?

    이미 워딩들도 텍스트화 되어 있는데 좀 읽던가요.

  • 12. ㅇㄷㅇ
    '12.11.22 2:59 AM (211.193.xxx.121)

    그렇게 몰아가셨지만 뜻대로 안 되셨음.
    오히려 안보쪽으로는 꽤 심각하게 실수하셨음 (문후보님)
    안보쪽 실수로 인해서 중도표의 확장가능성은 없어보입니다.

    전 오히려 공격했을때 안후보 말리지 않고 대처잘햇고
    반대적인 이미지 부각해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개개인마다 관전평은 다르지만요.

    일단 둘다 잘하셨고, 토론회만 보면 문후보가 52 안후보가 48 정도구요.
    토론회로 얻은 이익은 안후보가 많죠. 그동안 잃어버린걸 오늘 토론회로 진심전달은 성공했음


    어차피 오늘 토론으로 인해서 지지후보가 바뀌는 경우는 많지는 않아요.
    그동안 주저하는 표등 지지자들 결집시키는 효과를 주는 토론회였다고 판단됩니다.

  • 13. ..
    '12.11.22 2:59 AM (116.39.xxx.114)

    안보관련이었군요. 안철수의 어떤 정책이 이명박 비슷하다했나요?
    6자회담에 핵폐기없이 들어가지않는다했나요? 천안함? 에잇..좀 자세히 말해봐요 답답하다
    그래야 판단을 하죠

  • 14. ㅇㄷㅇ
    '12.11.22 2:59 AM (211.193.xxx.121)

    둘 다 윈윈이라고 생각해요.
    일단 단일화 시너지를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돌리는데는 성공.

  • 15. ....
    '12.11.22 3:00 AM (211.36.xxx.248)

    문후보님이

    안보 관련된 토론에서 이명박이랑 비슷하다고 두세번 말했어 요. 이건 일반 사람이 걸러 들어도 야권 지지자들에게 이명박 이랑 비슷한 사람이구나 생각되게 말했죠. 문재인이 대놓고 이명박 리틀이라 말 못해도 온라인 논조랑 같다고 느꼈어요. 손가락으로 하늘 가리시나요. 오늘 그 공격 치사했어요

  • 16. 콩콩이큰언니
    '12.11.22 3:02 AM (219.255.xxx.208)

    근데 원글님 자꾸 댓글 지우고 살짝 고쳐서 다시 올리는거 그만해주시면 안될까요?
    그리고 안보 어떤 부분에서 그 말이 나왔는지 정확히 얘기 좀 주세요.

  • 17. ㅇㄷㅇ
    '12.11.22 3:04 AM (211.193.xxx.121)

    안보 부분에 북한과의 금강산개발부분에서..
    그런식의 말씀은 하셨습니다.
    이명박정부와 같은 의견 아니냐는 식으로.. ^ ^;;;

  • 18. ㅇㄷㅇ
    '12.11.22 3:04 AM (211.193.xxx.121)

    개발이 아니고 관광부분에 관련된... 이야기에요.

  • 19. ....
    '12.11.22 3:06 AM (211.36.xxx.248)

    북한의 공식 사과 없이는 금강산 등의 사업 재개 할 수 없다고 하니 이멍박 정부랑 대북관이 비슷하다 했어요. 문후보에게 이멍박이란 말을 듣는게 충격이었다구요. 뭐 문후보 지지자들은 쉴드 치겠지만요

  • 20. ㅇㄷㅇ
    '12.11.22 3:08 AM (211.193.xxx.121)

    원글님 그 발언이 과연 문후보에게 득일지 실일지 안후보에게 득일지 실일지 모릅니다.
    중도표는 비새누리이기도 하지만 안보부분에서 굉장히 보수적인 성향도 가지고 있습니다.
    문후보님의 그 발언은 원래 문후보님의 지지자들을 공고히 하는 효과는 강하실지 모르지만

    이번대선의 키를 쥐고 있는 중도에게는 불안한 느낌을 가지게하는 대북관이라서리...
    누가 득이고 실일지는.. ^ ^;;

  • 21. 줄리아
    '12.11.22 3:08 AM (211.201.xxx.4)

    정확하게 말씀하셨죠 이명박 정부와 다를 바가 없다 안철수 후보뿐만 아니라 그 지지자들도 모욕한거죠

  • 22. ㅇㄷㅇ
    '12.11.22 3:10 AM (211.193.xxx.121)

    때로는 안티가 빠를 만들기도 한다는 이야기가 있죠.
    문후보님의 그 발언이 한편으로 안후보 지지자들을 공고히하면서
    본인의 대북관은 중도에게 불안함으로 어필했습니다.
    여기까지.. 만고 제 관전평이었습니다.

  • 23. 콩콩이큰언니
    '12.11.22 3:11 AM (219.255.xxx.208)

    제가 어느 부분에서 그 말이 나왔는지 알려달라고 한 것은 두세번 했다는 원글님 주장때문이였습니다.
    한번 그런 말씀 하셨죠.
    비슷하다고요...그 말이 실책일지 아닐지는 두고봐야 아는 거라고 생각하고요.
    자꾸 댓글 지우고 조금 고쳐서 올리셔서 질문드렸던겁니다.

  • 24. ..
    '12.11.22 3:13 AM (116.39.xxx.114)

    이명박 리틀이명박이라 한것이 아니라 이멍바기 정부의 대북관과 비슷하다고 한거네요. 안후보의 대북관은 굉장히 보수적이지 않나요?그리고 정책의 성격을 이야기한거잖아요. 인터넷상의 리틀이명바기의 뜻이 아니라
    원글님 차근차근보니 토론 제대로 안 보셨거나 안 보시고 댓글이나 다른사람 글 읽고 꼬투리잡기처럼 그러시는걸로 보이는데요. 콩콩이큰언니 댓글처럼 조금조금씩 고치고 댓글 지우고 그러는거 하지마세요
    그리고 원글에 오고간 말 자세히 써주시구요
    저게 뭣니까 뭉뚱그려서..

  • 25. ^^
    '12.11.22 3:13 AM (211.36.xxx.248)

    콩콩이님 한번이 아니고 이명박이랑 비슷하다고 한번 더 했어요. 참 두번이라고 정정하죠.

  • 26. 콩콩이큰언니
    '12.11.22 3:17 AM (219.255.xxx.208)

    두번이였다면 제가 사과드리죠. 전 한번밖에 못들어서 한번이라고 썼네요.
    귀가 먹어 가는지도 모르겟네요 ^^
    안한걸 했다고 우길 생각도 없고 한걸 안했다고 우길 생각도 없습니다.
    쓸때 없는 쉴드도 칠 생각 없고요.
    원글님도 단어 선택을 잘 해주시면 좋겠네요.

  • 27. ..
    '12.11.22 3:17 AM (125.141.xxx.237)

    대북 정책에서 비슷한 게 아니냐, 이게 安 지지자에 대한 모욕이 되는 건가요? 특정 분야의 정책이 명박이의 정책과 비슷하지 않냐, 라고 말을 하는 게 지지자에 대한 모욕이라니, 확대 해석은 경계하셔야 하지 않나 싶네요. 적어도 대놓고 구태 취급하거나 쇄신의 대상이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 28. ....
    '12.11.22 3:19 AM (211.36.xxx.248)

    이외에도 문-안 후보는 이날 토론회에서 미묘한 신경전 을 벌였다.

    특히 가장 이견을 보인 부분은 남북관계에 대한 문제였 다. 문 후보는 안 후보에게 "남북관계 개선 발전에 있어 이명박 정부처럼 전제조건을 달더라"면서 "금강산 관광 재개를 놓고 북한이 (재발방지를 하겠다는) 약속이 있어 야 하고, 남북공동(어로)구역도 북한이 NLL(북방한계 선)을 인정하는 게 선행돼야 한다고 했다. 이명박 정부 의 5.24조치와 다를 바 없다"고 했다. 그는 "오히려 이 런 전제조건을 다 풀고 북한과 대화하면서 이 문제를 다 논의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도 했다.

    안 후보는 이에 대해 "5.24는 접근이 잘못돼 수정이 필 요하지만 먼저 대화해 재발방지조치에 대해 약속을 받 고 관광을 재개해야 한다"고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문 후보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방북했을 때 북한의 김 정일 위원장이 이를 약속받았으니 그 뜻만 다시 확인하 면 되지 않느냐"고 했을 때도 안 후보는 "공식적으로 확 인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문 후보에게 이와 관련해 역으로 묻기도 했다 . 안 후보는 "구두약속이 관광객의 신변안전보장이 된 것이라고 보는가"라고 문 후보게에 질문했고, 문 후보는 "북한에서 분명히 약속한 것으로 보고 사실이 그런지 확 인하고, 관계자가 공개적으로 천명하라고 하면 된다"면 서 "현재 안 후보의 정책은 이명박 정부와 다를 바가 없 다"고 했다. 안 후보는 이 말에 "그렇지 않습니다만…"이 라고 했지만 발언시간이 종료되면서 씁쓸한 웃음만을 지었다.

  • 29. ....
    '12.11.22 3:20 AM (121.136.xxx.28)

    님 만약 진짜로 토론 보시고 이런 말 하시는거면 심각해요;;; 난청증?난독증?
    이정도 수준이면 한국사 공부하고서도 안중근 의사보고 테러리스트 살인마라고 하겠네요...헐..

  • 30. ㅇㄷㅇ
    '12.11.22 3:22 AM (211.193.xxx.121)

    원글 공격은 자제하시는게..
    틀린게 아니고 다름입니다. 이 경우도
    사실 원글님이 틀린말을 하는건 아니라.. 관전포인트를 어디에 잡느냐에 딸라 달라지는 문제라

  • 31. 휴..
    '12.11.22 3:27 AM (125.143.xxx.206)

    앞뒤가 잘리니 이렇게 되네요
    큰틀에서 우리나라가 여러모로 강대국으로 성장하려면 북한과의 협력이 가장 큰 관건으로 보는것 아닐까요
    국방비부터..교류를 통한 양쪽의 성장도 가능할테고 미국,중국등 강대국들의 눈치도 덜볼수있을테구요
    북한정권에게 사과를 명시적으로 받아야 교류를 할수있다는 주장이 이명박정부와 같다는 지적이었어요
    그 얘기를 통해 그런 주장이 남북단절과 대치상황을 불러온것 아니냐는 지적을 하고싶었던 것 같구요
    문후보는 현회장이 물밑으로 받은 얘기를 다시한번 확인하는 차원에서 교류를 시작하자는 주장을 했구요
    제가 듣기에도 왜저렇게 불리한 얘기를 할까싶긴 했지만 그게 문후보님 스타일이지요
    언뜻듣기엔 거북해도 확실한 색깔과 철학을 드러내시는것..국민들 앞에 밝히고 대통령으로 뽑히겠단 뜻같아요
    사실 저는 지지합니다
    북한과의 관계가 경색되면 새누리당과 주변 강대국들만 좋은 일 하는거 같아서요 막대한 국방비들..끊임없이 사줘야하는 무기들..
    통일이 되면 비용을 치뤄야겠지만, 우리나라 정도의 저력이라면 크게 성장할수 있는 큰 판을 벌리는 거기도 하다고 생각되어서 좋게보고 있습니다

  • 32. 콩콩이큰언니
    '12.11.22 3:37 AM (219.255.xxx.208)

    휴..님 감사합니다.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을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한부분만 떼어서 말을 하는 것에는 오해가 쌓이기 마련이지요.
    단일화가 잘 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문재인후보를 지지하고 있긴 하지만 정권교체가 일순위라고 생각하고 있기때문입니다.
    모쪼록 이제 오늘이군요 두분 만나서 합의가 잘 이루어지길 바래봅니다.

  • 33. 안전거래
    '12.11.22 3:52 AM (220.76.xxx.28)

    퍼왔습니다.


    한나라당 경선 당시 '댓글 알바' 검찰에 덜미

    연합뉴스 기사는 어떤 내용일까. 사건은 한나라당이 대통령 후보 경선으로 뜨거웠던



    지난해 7~8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나라당 서울 성북갑 당원협의회 소속 S(37)씨는



    여대생 12명을 아르바이트로 고용해 포털사이트에 오른 30개의 정치기사에 9717개의



    댓글을 단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됐다.



    ※ 댓글 9717 개 ... 1349만 원

    S씨는 PC방을 돌면서 댓글을 올린 여대생들에게 1349만 원을 직접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돈을 받고 댓글 아르바이트를 했던 여대생들은 이명박 당시 경선후보에게 유리한 내용의



    댓글을 다는 역할을 했다고 한다.



    ※ 현금 13.490.000 원 / 댓글 9717 개 = 댓글당 1.388원 이었네



    댓글 하나에 1.388 원 씩 주고 받아 먹었군 그돈은 어느놈 주머니에서 나왔을까 ?



    나는 MB정부의 여론조작 행동대장이었다”



    [한겨레] 윤희구씨 "불리한 여론 일 때마다 청와대가 직접 선동 부탁해"

    김석원 행정관이 보는 앞에서 ...........

    ☞ ☞ ☞ 다음 '아고라' 등에 글 남기기도 ☜ ☜ ☜

    청와대의 지시로 정부에 유리한 신문 광고를 냈다고 폭로한 윤희구 바른민주개혁시민회의 의장이 추가 폭로에 나섰다.

    윤 의장은 8일 < 한겨레 > 기자와 만나 "김석원 시민사회비서관실 행정관이 청와대에 불리한 여론이 일 때마다 보수 시민단체에 부탁해 대응을 선동해왔다"고 주장했다. 윤 의장의 주장을 종합하면, 청와대는 세종시, 미디어법, 용산참사, 촛불시위 등 주요 현안에 개입해 왔다. '인터넷 여론 대응','기자회견과 신문광고','인권 단체 항의에 대한 물리적 대응' 등의 주문을 보수단체에 직접해온 것이다. 청와대가 국민의 목소리를 수렴하기보다 정부 편향적인 여론을 만들려고 직접 행동했다는 주장이어서 사실로 밝혀질 경우 적잖은 파장이 일 것으로 보인다.

  • 34. 원글
    '12.11.22 4:05 AM (211.36.xxx.248)

    안전거래님//좋은 정보 감사요. 돈 떨어지면 이런 알바 알아볼게요

  • 35. 안전거래
    '12.11.22 4:44 AM (220.76.xxx.28)

    인터넷 포털을 비롯한 SNS와 모든 사이트에 총동원령이 떨어졌답니다

    2만 여명의 알바들을 동원하여 오늘 문-안 대선 토론에 대한 평가를 댓글과 본글로 올려서

    안철수 승리로 호도하고 국민여론을 안철수 쪽으로 몰아가라고 지시를 하달 했답니다

    알바들의 글에 속지마시기 바랍니다

  • 36. ...
    '12.11.22 5:08 AM (211.246.xxx.206)

    안후보님 참 ㄷ록똑하시더군요ㅣ

    ㄴ문재인은 뭉뚱그려 얘기할라하고.

    문후보는 눈이 참 기분나빠요

  • 37. ..
    '12.11.22 6:08 AM (218.145.xxx.59)

    토론회 안 본 티내는 바보 지지자이거나,
    새누리당 알바겠죠? 원글님아? 2

  • 38. ..
    '12.11.22 7:15 AM (211.234.xxx.228)

    윗분이 바보ㅠㅠ
    원글님 그런말 들을만큼 틀린말 아닌것같은데ㅡ

  • 39. ...
    '12.11.22 7:28 AM (125.141.xxx.167)

    토론 보고도 그런 소리가 나오세요?

  • 40. 똑같이
    '12.11.22 7:51 AM (61.43.xxx.9)

    시청했는데도 이리 다른 시각을 보이는구나~~

  • 41. 흠..
    '12.11.22 7:57 AM (175.117.xxx.13)

    도대체 뭘 봤길래 이런 소리를 하시는지...
    저랑 다른 토론회를 보셨나봐요.

  • 42. ..
    '12.11.22 8:23 AM (182.211.xxx.176)

    안전거래 //
    자기와 생각이 다르면 알바네요.

    님은 자기빼고 세상이 다 알바겠습니다.

  • 43. 기존의
    '12.11.22 8:38 AM (222.235.xxx.69) - 삭제된댓글

    정책과 다를바가없다는 지적을 한걸 모욕으로 받아들이다니..대체 명박정권과 대북관에서 다르지않은점이 무엇인가요.그걸 얘기하지는않고 단지 이정권과 다르지않다는 말만가지고 말꼬리잡네요.다른점을 이야기해보세요

  • 44. ..
    '12.11.22 8:52 AM (182.211.xxx.176)

    이명박정권은 대화이전에 북한에 약속을 요구하지 않았나요?
    그래서 북한과 대화가 단절된것이고,

    안철수는 먼저 대화를 먼저 통해서 북한의 금강산등 재발방지를 요구했고
    이것이 같은것 입니까?

  • 45. 야당
    '12.11.22 8:54 AM (61.101.xxx.62)

    단일화 토론에서 한쪽을 이명박 대북정책과 다를 바 없다는 소리를 하면 그렇게 다른 정책을 가진 사람과 단일화 하자고 하는 토론도 좀 웃기게 되는데 어떻게 거기서 그런 발언을 하시는지요.
    그런 공격적인 자세가 오히려 안철수에게 있는 중도표를 떨어뜨리는 줄은 모르시나 봅니다.

  • 46. ..
    '12.11.22 8:55 AM (203.226.xxx.42)

    이명박 정부와 정책이 비슷하지않냐했는데 무슨,,,,,리틀이명박이 나와요
    안후보님 입장에서 전 정권들의 공과 과를 따져서,,,,,대북정책은 선 대화후. 안전. 재발? 약속 받고 금강산관강 재개이였고
    문재인님 ,,,,이명박 정부도 안전보장해야 금광산관광재개한다 했다
    그러니 같지않냐하신건데,,,,뭔 소리래요?
    문재인님은 현정은 사장에게 안전보장 한다고했다면 그 말을 했는지가 사실관계 확인이 중요하지 다시 또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안전보장한다 이런 말 요구 할 필요가 있겠냐,,,,이명박정권 내내 그거 요구해도 반응 없는 게 아니냐
    그런데 대화한다해도,,,계속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해라 그럼 금강산 관광 재개 할께와. ㅇ명박정권의 대북정책이 같이 간ㄷ고 ㅇ야기하신거죠
    이명박과 정책을 달리 하든가 아님 같은 정책인 건 인정해야죠

  • 47. 나참
    '12.11.22 9:03 AM (222.235.xxx.69)

    북한에 약속받는건 대화없이 어찌 가능하며 약속을위한 대화를 하자는게 뭐가 다르다는말인지.같은말을 같다고하는데 아니라고 계속 우기네요.

  • 48. ..
    '12.11.22 9:05 AM (182.211.xxx.176)

    203.226//

    제 질문에 구체적으로 답변해 주시겠어요.
    이명박은 대화 전제조건이 있는지 알고,
    안철수는 대화후에 재발방지약속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것인데요.
    이것이 이명박 정부하고 같은것입니까.

    그리고 국민의 생명을 현대사장에게 약속했으면, 되는것인가요.
    그럼 국가가 무슨 소용있습니까 그냥 현대사장에게 다 맡기지,
    대화후에 북한정부에 정부차원에서 공식이던 비공식이던
    국민의 안전을 받아야 하는것 아닌가요.

    위에서 무엇이 안철수와 이명박이 같습니까.

  • 49. 관광재개
    '12.11.22 9:29 AM (61.101.xxx.62)

    문제가 이명박정책과 뭐가 다르냐고 공격할 문제냔 말입니다.
    누가 현정은 회장이 아무리 철석같이 구두 약속을 받았다 한들 그거 덜렁 믿고 관광재개한다고 금강산 관광에 덜컥 나서겠습니까?
    님들 같으면 구두약속했으니 지키겠겟지 하면서 부모님도 관광 내고 님들도 선뜻 금강산도 가고 그러겠어요?
    그런게 이명박 정책과 같다고 공격할게 아니라 그런 우려가 있으니 국민이 안심하고 갈만한 수준의 조치를 강구한다고 하셔야죠.

  • 50. ...
    '12.11.22 12:52 PM (61.105.xxx.31)

    정말 조중동식이네요. 필요한 부분만 딱 가져와서 저렇게 말하는거...
    토론 안보셨나봐요?

  • 51. ...
    '12.11.22 1:36 PM (211.182.xxx.253)

    역시 진정성이 보이는 천재네요~~ㅎㅎ
    정말 단호하고 강단이 있으며, 흔들리지 않는 안후보님을 보고 감동 받았어요~~ㅎㅎ

    조직이 없는 안후보가 어제 토론에 대해서 새누리와 민주당의 공격을 조직적으로 무차별적으로 오늘 받겠네요ㅠㅠ

  • 52. 문재인 눈빛
    '12.11.22 1:52 PM (119.202.xxx.159)

    제눈엔 악에 받친 모습이었어요 안철수 후보 믿음이가고 신뢰가 가요

  • 53. ...
    '12.11.22 2:20 PM (211.182.xxx.253)

    두리뭉실하게 말하는 문후보와 똑부러지게 핵심을 잘 파악하는 안후보가 참 많이 비교되었어요~~
    문제 해결을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도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안후보를 보고 많이 감동을 받았어요.
    무조건 선심공약이 아니라, 차근차근 하나씩 수순을 밟아가겠다는 모습에서도 그 진심이 보였어요
    아하! 부러워요!
    선한 선비같은 김미경 교수는 무슨 복이 많은 지요?
    전생에 우주를 구했나봐요?
    안후보님! 화이팅!

  • 54. 망고5
    '12.11.22 3:16 PM (175.197.xxx.212)

    그러게요.. 문후보는 말이 안되더라고요

  • 55. 진홍주
    '12.11.22 4:06 PM (221.154.xxx.102)

    원글님이 저리 오해하실만 했어요...저 졸면서 토론 끝까지 봤고요
    금강산 문제 때문에 이야기 오가는 중 여러번 이명박 정권과 같다고
    했어요....문재인씨는 현정은 현대아산 회장이 구두 약속 받은 금강산
    안전문제 믿고 금강산 관광을 해도 된다고 했고요.....안철수씨는 일단
    만나서 대화를 하고 그 자리에서 재발방지를 논하자 그런식으로
    이야기 했어요....그런 과정에서 이명박정권과 같다고 했고요

  • 56. 거의다와써
    '12.11.22 4:18 PM (222.121.xxx.140) - 삭제된댓글

    이명박 정권과 같은점이 있다면 같다고 얘기하는게 뭐가 잘못된것인지.. 안철수씨도 자신의 정체성을 분명히 해주셔야 될것 같습니다.

  • 57. 거의다와써
    '12.11.22 4:22 PM (222.121.xxx.140) - 삭제된댓글

    같이 노는 사람들도 이명박쪽 사람들이더구먼

  • 58. ..
    '12.11.22 5:04 PM (182.211.xxx.176)

    222.121//

    이명박과 같은점을 가져와보아요.
    위에 글에도 썼지만, 안철수에게 문재인이 이명박정책과 같다고 한것은
    문재인의 실수였죠. 의도적이던 아니던..
    그러니까 이명박같다는 증거좀 님이 가져와 보세요.

    ~카더라 아님 말구 튀지말고, 증거가져와 보세요.

  • 59. 안전거래
    '12.11.22 5:51 PM (220.76.xxx.28)

    안철수의 정체
    http://cafe.daum.net/kseriforum/7og2/10924

  • 60. ..
    '12.11.22 6:19 PM (182.211.xxx.176)

    근거도 없는 똑같은글 하루종일 도배하는
    안전거래님의 정체가 더 궁금합니다^^

  • 61. 안전거래님
    '12.11.22 6:28 PM (61.101.xxx.62)

    근거도 없는 똑같은글 하루종일 도배하는
    안전거래님의 정체가 더 궁금합니다 22222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4 대학병원 임상병리사 연봉이 얼마쯤되나요? 2 궁금 2012/11/22 12,470
180543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간단하게? 6 지금 2012/11/22 1,770
180542 11월 22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2/11/22 474
180541 6살아이 책...낱권으로 재미있는 책을 사주려면 어떻게 골라야.. 7 택이처 2012/11/22 779
180540 이자벨 마랑 스니커즈 아시나요? 8 .. 2012/11/22 2,029
180539 저희개한데 물린상처 병원에가야하나요??? 8 밝은구슬 2012/11/22 2,092
180538 남편이 자기 옷 알아서 사면 25 자유 2012/11/22 2,880
180537 문후보의 패착, 안후보의 패착 4 또다른 정리.. 2012/11/22 848
180536 이이제이조중동 편 ...다시 주먹을 쥔다,,, 1 2012/11/22 680
180535 할머니들 모아놓고 매일 선물주다가 물건 파는곳 이거 신고어떻게 .. 9 이 와중에 .. 2012/11/22 3,001
180534 을지로입구에서 창덕궁까지 걷는 시간 5 산책 2012/11/22 793
180533 좋은 아빠가 되는 방법, 어렵지 않아요 1 착한아빠 2012/11/22 710
180532 이 코트 어떤가요???? 9 행복한삶 2012/11/22 2,062
180531 무지 혹사당하는 남편이 걱정돼서요. 5 남팬 2012/11/22 1,119
180530 가수 김성수씨 말이에요. 3 .. 2012/11/22 3,158
180529 아래아한글 잘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3 다희누리 2012/11/22 732
180528 오메가 3 1 만다린 2012/11/22 584
180527 이 시국에 죄송하지만 )루이 반둘리에 35면세가격? 2 면세가격 2012/11/22 1,729
180526 이시영 이번에는 국가대표 복싱대회 출전한데요. 7 규민마암 2012/11/22 2,120
180525 깝깝 1 토론 2012/11/22 597
180524 팔꿈치가 까맣게 된것은 방법이 없을까요? 레몬 2012/11/22 858
180523 sbs드라마. 답답 6 .. 2012/11/22 1,697
180522 결혼 축의금은 누가 가지고 가나요? 11 ㅇㅎ 2012/11/22 3,538
180521 여행시 지사제는 어떤것 사가시나요? 5 모기퇴치제 2012/11/22 1,727
180520 안철수랑 박근혜가 토론하면.... 4 기대 2012/11/22 1,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