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하는 것들요
쌍것들 남자나 여자 모두 다요
가정을 이뤘으면서 불륜으로 오만짓을 다하고 다니는건
지금도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네요
도대체 저런 쌍것들은 여자나 남자나 다~
왜 결혼을 처한거에요?
왜 결혼을 처해서 상대에게 고통을 주고 딸린 자식까지 고통을 주면서
피해막심한 더러운짓을 하고 왜 저러고 사는건가요?
결혼이나 처하지말지 더러운것들~
외도하는 것들요
쌍것들 남자나 여자 모두 다요
가정을 이뤘으면서 불륜으로 오만짓을 다하고 다니는건
지금도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네요
도대체 저런 쌍것들은 여자나 남자나 다~
왜 결혼을 처한거에요?
왜 결혼을 처해서 상대에게 고통을 주고 딸린 자식까지 고통을 주면서
피해막심한 더러운짓을 하고 왜 저러고 사는건가요?
결혼이나 처하지말지 더러운것들~
그러게 말이예요..
쳐죽을것들..
배우자는 죽을 고통으로 평생산다는걸 알기나 할까요?
거기다가 간통죄까지 폐지를 시켜 버렸으니~~
정신나간 국개의원들~~
결혼을 하려면 나라에서 정한 과정을 통과한 사람만 결혼하게 하는건 어때요? ㅋㅋ
별생각을 다 해보게 하네요 -_-;
암튼..
결혼은 왜처해서 저렇게 피해를 막심하게 입히고 저렇게 사는지
지옥구덩이에 쌍것들 다 들어가버렸으면-
그 쳐죽을 놈년들덕분에 제 영혼은 죽은지 오래예요.
가슴이 찢어진다는거..정말 제대로 느꼈습니다.
왜 드라마에서 가슴을 치며 우는지 그제서야 알겠더군요.
들어보니 인천 동춘동이란곳 무지개마을 아파트에 수영다니는 48살 여잔데 24살 딸하나 있다더군요,.
그여자도 지남편 놔두고 같이 수영장 다니던 남자랑 눈이랑 배가 맞아 날이면 날마다
수영끝나고 차안에서 그 짓,, 남자쪽은 이혼하고 그여자는 아직도 지 남편과 산다네요.
청라로 이사간다는데 참... 뻔뻔도 하죠. 어떻게 얼굴들고 사는지.
사람은 아니죠. 그런것들을 벌레, 쓰레기라고 한다죠.
이름은 정ㅇ순이라죠.
2차가는놈들도 한번만해도 병이걸려버렸으면 좋겠어요
겁이나서 못하게요 그 더러운 업소년들이랑 하고 싶을까ㅠ콘돔은 껴도 사면발이는 어쩔건데 우엑 밥먹은거 다 올라온다
윗님 이런 리얼 생중계를.......
인천에도 쓰레기유충들 두마리 있네요
남사스러워서 청라로 이사가..갈리는 없겠죠? -_-
뻔뻔하고 더러운것들
철판 맨홀에나 처박길
다들 이유가 잇겟죠....
이유있으면 사람죽여도 되겠네요..ㅎㅎㅎ
혹시 상간녀예요?
이유가 있겠죠..라니..
정신차리세요!!!!
위에 114.203님
엄청 관대하시네요
다른거 다 차치하고 그냥 쌩 몸맞아 토긴것들한테 이유를 이해해주자구요?
총맞으셨나
바람피는데이유있어요?
이유는있어도 미친것들인건 확실하죠
그냥 혼자살지.. 배우자불쌍하고,애들불쌍하게 ... 에잇xxxxxxxx
미친?...
ㅋㅋㅋㅋㅋ
제목이 왜이리웃기죠?
글쓴이 감정이 그대로 전해오느듯
단지 "처"한자 더 붙었을뿐인데...
딴분들은 안웃기세요?
웃기는게 아니라 슬퍼요..
이유?ㅋㅋㅋㅋㅋ
외도에 이유가 어딨어요.
남편이 외도해도 이유있으니까
이해해주실 대인배쯤 되시나봐요?
어릴때 한동네 살던 친구엄마가 바람나서 도망갔어요ᆞ어린눈에도 친구ᆞ 그아빠보면 안타까웠어요ᆢ그런데ᆢ십년지기 동네 친구도 바람이 항상 진행중입니다ᆢ한번도 남친없었던적 없어요ᆢ
바람피는것도 유전된 모년가보네요
어쩔;; 더러운 피가 따로 있는건가
지좋자고 남의눈에피눈물 흘리게하는인간
그이상이 될수없음
바람이 아니고 태풍이 와도 안흘들리는사람은 안흔들려요
인간아닌 쓰레기들이라고 생각해요
이유란다ᆞᆞ 드러운 것들
생물학 배우면 나와요.
자기 유전자의 이익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입니다.
똑똑한 동물일수록 더 바람피워요, 더 예술적으로 피우죠.
외도는 인류 역사에서 사라지지 않을겁니다,
성매매나 도박이 사라지지 않을 것처럼.
인간 본성의 한 부분이더라고요 -_-;;
제목부터 속 시원하네요~ 바람피는 얘기들 들음 결혼하기 더 싫어요ㅠㅠ
푸하
윗윗님
대단한 착각을 하고 계시네요
아주 저능하고 열등하고 무식한것들이 바람 피는것에 대한 개념 졸라없이 엄청 핍니다
똑똑한 동물 어쩌고같은 헛소리 좀 집어치시길 ㅉㅉ
지구 위에서 가장 똑똑한 동물들 리스트 대충 추리면
인간 고래 돌고래 침팬지 고릴라 코끼리 정도 됩니다.
그 가운데 오랫동안 독점적 암수관계를 갖는 동물은
하나도! 없습니다.
인간과 가장 가까운 동물은 유전자의 98.5%가 똑같은
침팬지인데 침팬지의 성생활은 친척도 없고 부모자식도 없고
난잡하기가 모든 동물들 가운데 으뜸입니다.
본능에 충실하게 그렇게 난잡하게 하세요..
인간이 왜 인간이냐하면 본능을 누르는 이성이 있기 때문인것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더러운것들 핑계라고 ㅎㅎㅎㅎㅎ
난잡하게 유전자 뿌리고 다니면서 그렇게 더럽게 살든말든..
인간에겐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이성이 있거든요!!!!!!!!!!
인간이길 포기한 "것들"과는 상종을 말자 ㅎㅎㅎㅎㅎㅎㅎ
문화인류학 이런 책들을 그냥 대충 읽어봐도 결혼이란 제도가 긴 인류역사에서 보면 기간이 얼마 안되는 거라네요.
그동안은 죽...이런 제도 없이 모계 비슷하게, 그냥 본능과 상황에 맞게 인류가 유지된 것..
그러니까 인간의 유전자 속에는 결혼이란 제도가 다 통제할 수 없는 더 강한 본능의 무엇인가가 있다고 할 수 있는 것.
제 생각은 인간의 본능이 제도를 넘어서는데...그 제도에서 자유로운 남자는 더 기회가 많은 것이고, 여자는 제도의 약자에 속하니까 아무래도 비율은 남자보다 덜 하겠지요.
상습적이고 못되게 바람 피우는 사람들은 나쁘지만, 그야말로 잠깐 바람이 한 번 쯤 왔다 지나가는 것이라면...바로 가정의 소중함 알고 제자리 찾는 경우라면....그래도 다시 온전한 가정으로 극복될 수 있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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