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부분 스토리가 대충 남편이 사고치고 잠적한거 같은데
남편때문에 빚지고 시댁 들어온건가요?
보다보니 왠지 박용우한테도 급 끌리고 ㅎ
예전엔 저렇게 메가리 없고 흐물거리는듯한 스타일 별로였는데
제가 나이를 먹는건가 왠지 부들부들한 저 느낌이 좋아지네요 ++
앞부분 스토리가 대충 남편이 사고치고 잠적한거 같은데
남편때문에 빚지고 시댁 들어온건가요?
보다보니 왠지 박용우한테도 급 끌리고 ㅎ
예전엔 저렇게 메가리 없고 흐물거리는듯한 스타일 별로였는데
제가 나이를 먹는건가 왠지 부들부들한 저 느낌이 좋아지네요 ++
윤세아 오빠가 염정아한테 채이고 자살해서 윤세아가 김성수 꼬드겨서 염정아 사기결혼 시킨다음 빈털털이 만들어서 시댁으로 들어간거에요..
헐 점심시간이라 나갓단 온새에 댓글이 ㅎㅎ
감사합니다.ㅜ 왠지 끌리는데 챙겨봐얄듯요 ㅋㅋ
염정아가 아니에요? 염정아 괴롭히는 주연여배우... 단발머리 그녀요?
요즘 이 드라마 보는 재미로 주말 기다리는데 반전이네요.....근데 며칠전 자게에 윤세아가 김성수랑 결혼한다는 그런 시놉이라는데 점점 흥미로워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