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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향제주도민 모임인 ‘한라포럼’이 20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김법선 한라미술인협회 회장, 백승주, 고려대학교교수, 박남길 부산제주도민회수석부회장 등 한라포럼 공동대표 3명과 김대권 삼영엔지니어링 전무(한라포럼 경남본부장),박운제(자영업,한라포럼 서울본부장), 좌만식(경헌상사 대표,한라포럼 고문), 오한근 삼다무역 대표(주),한라포럼 고문)는 이날 민주통합당 당사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한라포럼은 이날 지지선언문을 통해 “재외제주도민 1127명은 문재인 후보를 적극 지지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문 후보의 진정어린 인간중심 국정비전에 동감하게 됐다”고지지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