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기 정치관련글들.. 왜 이리 냄비같죠? 얼마전까지만 해도 안철수 찬양이더니...

... 조회수 : 1,857
작성일 : 2012-11-20 21:12:55

제가 얼마전 안철수씨 아파트 구입시 금액 낮춰서 취등록세 적게 낸것 걸렸을때

안좋은 글을 적었어요.

그 당시 남들이 다 하는 행위였다 하더라도

책에서까지 성인군자처럼 적어놓고

저런 행동을 하건 잘못된 일이고 실망 많이 했다고...

결과는 저를 새누리당 알바라고...

 

그때도 적었는데 저는 안철수씨 인상이나 언행이 사람 뒷통수 칠것 같은 느낌이라고...

 

그런데 갑자기 또 안철수씨 비난글 일색...

왜 인터넷에서는 생각의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고

본인과 생각이 다르다고 알바로 몰아붙이나요?

 

저는 온라인이건 오프라인이건..

정치적 성향에 대해 남에게 왈가왈부 안하거든요.

제가 지지 안하는 당을 상대가 지지한다 하더라도

그냥 저 사람은 저 당을 지지하는구나 생각하구요.

 

그냥 좀.. 씁쓸하네요.

IP : 61.72.xxx.13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20 9:13 PM (118.32.xxx.54)

    그간 일주일사이에 썡얼 까발려져서..

  • 2. ,,,
    '12.11.20 9:18 PM (119.71.xxx.179)

    한결같이 찬양하는게 더 이상한거죠

  • 3. 원래
    '12.11.20 9:18 PM (175.252.xxx.189)

    바른말은 듣기에 쓴 법입니다
    그나마 다행인 건 아직 선거가 끝난게 아니라는점..
    명바기는 bbk를 뚫고 유유히 대통령 해먹었는데
    안철수는 그전에 정체가 들통나려 하네요..
    천우신조..

  • 4. .........
    '12.11.20 9:19 PM (222.112.xxx.131)

    알바가 많아서유... 줴송합뉘다~

  • 5. 그게
    '12.11.20 9:26 PM (122.35.xxx.152)

    건강한거죠. 변하지 않는 건, 썩죠.

    상황이 달라졌는데도, 아냐 내 생각은 늘 옳아...라고 우기기 시작하면,
    지금 안철수 캠프 짝이 나는거예요.

    어떻게 일주일 내내 이렇게 삽질을 하는지, 도대체 그 캠프에 '머리'가 있긴 한지...
    하마못해 '눈' 가진 사람도 없는지 신기할 지경이네요.

  • 6. ㅎㅎㅎㅎㅎㅎ
    '12.11.20 9:28 PM (1.229.xxx.10)

    늦게서야 실체를 알아본 사람들한테 난 진즉에 알아봤다고 잘난척 되게 하고 싶으신가 보네요
    저도 진작 알아봤지만 전 이런글 오글거려서 못 쓰겠던데
    패닉에 빠진 사람들한테 이런 조소하는 글이나 올리시고 씁쓸은 제가 씁쓸하네요

  • 7. ㅇㅇ
    '12.11.20 9:29 PM (1.254.xxx.121)

    어휴...한숨만 나옵니다. 이러다 잘못하면 민주당 공중분해되는건가요?
    문성근이 안됐네요. 백만민란하면서 그렇게 뛰면서 지지자들 모으고
    다시 민주당으로 들어가 도전하고...그랬는데..ㅠㅠ

    차라리 말도 안되는 여론조사로 안철수로 뽑히는 경우에는
    안철수가 대통령이 돼도(저는 무소속은 절대 당선 가능성 없다고 생각함)
    신당 창당하면서 민주당 갈라치기 할거고
    대통령 안돼도 어파치 대통령 후보 배출하지 못한 당으로 망할거고..

    차라리 3자로 도전해서 민주당을 살려 놓는게 좋지 않을까요?
    너무 안타깝네요. 속상하고.

  • 8. ..
    '12.11.20 9:37 PM (116.39.xxx.114)

    원글자..글이 좀 아리까리하네요.ㅎㅎ
    지금 왜 이 난리냐면 쌩얼이 까발려졌어요
    님이 이상타이상타했죠? 저도 그때 이상했지만 일단 조용히 지켜보고 있었거든요. 헌데 그 이상한 예감이 딱 들어맞은거죠. 베스트글이라도 대충 한번 보세요. 진짜 이멍박 업글버전이에요

  • 9. ..
    '12.11.20 9:38 PM (125.141.xxx.237)

    여기가 유난히 安에 대한 쉴드가 여전히 강하긴 하더군요.
    정권 교체 바라는 야권 지지자였다면 安이 출마선언을 한 그 자체부터 수상하게 봐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인정 안 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문 후보는 민통당 후보로 정해지면서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시점이었고, 박그네는 인혁당 논란 거치면서 하락세에 있던 바로 그 시기에 安이 출마하면서 이 흐름 자체가 바뀌었거든요. (安의 출마 전에 이미 박그네 대세론은 무너지고 있었습니다. 여론조사 결과 보면 답 나오는 건데 왜 아직도 이 주장을 하면서 무슨 은혜라도 베푼 것처럼 유세 떠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흐름이라는 게 몇번의 변곡점을 거치면서 출렁이기도 하지만, 솔직히 安이 나와서 보인 행보들은 지지율 시뮬레이션 돌리면서 일부러 저러나 싶을 정도로 문 후보만을 타겟으로 한 노골적인 행보를 보였으니 의심을 안 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는데 그걸 가지고 게임처럼 즐긴다는 사람들을 보면 좀 어이가 없기도 했지요.;
    5년 기다려왔던, 정권 교체를 해야 하는 대선인데 야권 지지자를 자처한다면 어떻게 이 상황을 게임 감각으로 즐길 수 있는 겁니까.;
    安이 바닥 다 드러냈는데도 여전히 지지한다면 그것은 전략적 지지이거나 맹신이라고 봐야지요.;

  • 10. 안철수교수
    '12.11.20 9:53 PM (175.119.xxx.253)

    로 좋은 이미지 정치하면 할수록 정책 내놓으면 내놓을수록 단일화 언플하는거
    보면 볼수로 실망해서 그래요. 하..정치인 안출수는 이런 사람이구나....
    마이웨이..이정희나 도찐개찐 입니다.

  • 11. dd
    '12.11.20 10:17 PM (112.150.xxx.139)

    원래 여기 그래요.
    여성들이 다수라 좀 감성적이고 감정적으로 흐르는 일이 많죠.
    저도 여러번 다양한 화제로 '알바' 소리를 듣곤 했답니다ㅋ
    그래도 그러려니 합니다.
    소수 의견이나마 깨어있는 의견도 많으니까요.^^

  • 12. 원글이..
    '12.11.20 10:57 PM (61.72.xxx.135)

    답답한 댓글이 몇개 있네요.
    제가 이유를 몰라서 묻는거 아니잖아요.
    안철수 까발려 진거 다 알아요.
    그런데 왜 그러는지 베스트 글좀 보라는 댓글은 뭔가요..
    저는 우르르 하는 냄비같은 성향을 얘기하는거잖아요.

  • 13. ..
    '12.11.21 2:22 AM (116.39.xxx.114)

    님은 그럼 왜 처음엔 비난했는데요? 그리고 지금 까발려진거 다 나왔는데 왜 정당한 비판하는 사람에게 냄비운운합니까?
    님글이 어디가 이상한줄 알아요? 내가 이러저러해서 안철수 비판글 올려 알바 취급 받았다. 헌데 지금 팩트확인하니 내가 사람보는 눈이 맞았다.라고 글이 끝맺어야 말이 되는데 내가 이러저러해서 안철수 비판글 올려 알바취급 받았는데 너네들 왜 우르르 냄비처럼 그러는거야? 온이던 오프던 정치성향 가지고 왈가왈부 안하는 사람이야 라고 말하니 뭔소리하는지 잘 모르겠다구요
    왈가왈부안하는 사람이 참 정치글은 왜 쓰셔요? 솔직히 님 성향 대강 짐작가는데요 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4344 집이 무너질것 같아요 5 불안해 2012/11/21 2,998
184343 네스프레소 캡슐 어디서 구매하세요? 1 ... 2012/11/21 1,597
184342 (급급질)Hp 랩탑, lg 파워케이블로 연결해도 되나요? 3 급해요~~ 2012/11/21 1,038
184341 박근혜 후보.. 경제민주화 뒤집다 못해 흔들기 3 아마미마인 2012/11/21 1,166
184340 (질문)옷가게에서 아이옷을 샀는데... 5 홍... 2012/11/21 1,930
184339 이 교정장치 어떤걸로 해야할까요? 5 교정 2012/11/21 1,780
184338 강아지 사료 어떤거먹이시나요 11 삐삐언니 2012/11/21 2,170
184337 상대방의 성격 파악과 대응 요령 9 도움이 될까.. 2012/11/21 4,445
184336 의치전 준비생들 최대 사이트인 메드와이드는 3 ... 2012/11/21 2,764
184335 일주일이란 의미. 4 헷갈려요 2012/11/21 1,641
184334 대학원에서 박사논문써보신 분들 좀 도와주세요 6 dsg 2012/11/21 3,111
184333 부모님 노후를 저 혼자 감당해야합니다 8 외동딸 2012/11/21 4,457
184332 왼쪽 갈비뼈 아랫부분이 찌릿찌릿합니다ㅠ 1 2012/11/21 3,656
184331 감기로 고열나도 해열제 안먹이시는 분들.. 조언좀 13 .. 2012/11/21 3,526
184330 위암 증상중 소화불량이 어느 정도인걸까요 13 원글이 2012/11/21 5,615
184329 일이 없는 게 복일까요? 일이 많은 게 복일까요? 11 요즘은 2012/11/21 2,653
184328 새놀당의 실천할 수 없는 공약들. 7 광팔아 2012/11/21 1,269
184327 김어준의 속내와 딴지일보의 안철수 인터뷰 6 감동 2012/11/21 3,483
184326 착한 7살 내 딸! 7 딸엄마 2012/11/21 1,949
184325 양산사시는 분 그 지역 맛집 좀 알려주세요 3 외식 2012/11/21 2,177
184324 김치냉장고 4 김치냉장고 2012/11/21 1,661
184323 롯데아이몰이요..믿을만한가요? ... 2012/11/21 3,730
184322 가상대결 : 아버지를 아버지라 말하면 안되는 여론조사 5 시앙골 2012/11/21 1,277
184321 놀라운 청실!!닥치고 대치동!! 15 ... 2012/11/21 4,315
184320 괌pic 가는데 아이들 옷이나 수영복 6 여행 2012/11/21 3,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