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일러 하나 트는데 왜 이렇게 소심한건지..ㅠㅠ

ddd 조회수 : 1,376
작성일 : 2012-11-20 19:39:13
으아 오늘 너무 춥네요..
집에서도 춥구요
아직 난방안하고 버티시는분 계신가요??
오늘따라 너무 으슬으슬 춥네요
근데 보일러트는데 왜 이렇게 소심한건지 ㅠㅠㅠ
아끼고 싶어도 못아끼는 날씨가 찾아왔네요..ㅠㅠ
하루에 한시간만 틀어도 십만원 나올까봐 새가슴이에요.
벌이가 시원찮아서 ㅠㅠ

IP : 115.161.xxx.12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20 7:40 PM (121.170.xxx.38)

    낮엔 도서관에 가세요.. 따뜻하답니다.
    핫팩도 이용하면 좋아요. 목뒤에 붙이면..후끈후끈..^^
    그래도 간간히 돌려주세요
    너무 안돌리다 병나면 더 손해에요..

  • 2. 전 어제부터
    '12.11.20 8:02 PM (203.142.xxx.88)

    보일러 돌립니다.
    실내온도 17도에서도 버티는데 이젠 슬슬 틀어도 용서가 되는(?) 시기인 것 같아서요.
    (아니면 틀어도 자존심 덜 상하는?? ㅎㅎㅎ)

    딱 8시쯤부터 돌려요. 가족들이 거의 모이고 잠자리 들때 좀 덜 추우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9547 친노에 대하여 119 풀잎사귀 2012/12/27 7,599
199546 귀여운 동물들 사진으로 힐링하세요 3 고양이 2012/12/27 1,790
199545 자양동 전세 고민입니다. 3 전세 2012/12/27 2,097
199544 부자가 너무 되고 싶어요 9 ... 2012/12/27 4,769
199543 조리있게 말 잘하시는분.. ㅜㅜ 4 답답 2012/12/27 2,182
199542 케찹이 갑자기 너무 맛있어요... 3 토마토 2012/12/27 1,278
199541 한글 오타 짱 웃김. 10 재밌어 2012/12/27 1,926
199540 아이들 영화보여주려고하는데요..일곱살이구요.무슨 영화가좋을지요?.. 2 영화 2012/12/27 701
199539 그러게 항상 말조심 해야 합니다. 6 me 2012/12/27 3,504
199538 전 부러운 게 없어요... 37 이런분계시죠.. 2012/12/27 15,109
199537 이 새벽에 떠드는 윗집. 겨울 2012/12/27 1,690
199536 아래 대선 패배 쉽게 설명한 글... 정권교체 2012/12/27 785
199535 불쌍한 계란 노른자... 지금껏 너를 박대했던 나를 반성한다. 9 나비부인 2012/12/27 3,766
199534 레미제라블 유치원생과 볼만한가요? 25 .. 2012/12/27 4,027
199533 유인촌씨 연극무대에 복귀 12 진홍주 2012/12/27 3,762
199532 도로연수 운전연수후기[런스쿨] 도로연수 운전연수 잘하는곳 초보군 2012/12/27 1,045
199531 옆을 돌아보며 함께 견뎌야 할 것 같습니다 4 죽음의그림자.. 2012/12/27 883
199530 전에 어떤분이 알려주신 모니터 밝기 프로그램 뭐였죠? 5 삐리빠빠 2012/12/27 824
199529 문재인과 함께, 우리 다시 시작해요! 4 달님톡톡 2012/12/27 1,389
199528 지난7월 MB-임태희, 왜 미국 가 김무성 몰래 만났나? 5 픽션 2012/12/27 2,328
199527 주식 증권사에서 직접거래 6 잼업따 2012/12/27 1,260
199526 영화제목 좀 찾아주세요... 5 ..... 2012/12/27 1,146
199525 유레아플라즈마라는 성병이요.. 3 2012/12/27 8,542
199524 션도 불우한 청소년기를 보냈군요 1 무명씨 2012/12/27 3,324
199523 6살 큰 애가 아직도 동생 본 상처가 있나 봅니다.. 11 ... 2012/12/27 2,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