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9시 넘어서
동네 피시방에 잠깐 가는게
어떤가요??
제가 동네 피시방 몇번 가 봐도
뭔가
여자 혼자 가 있으면
막 이상하게
남자들이 기분나쁘게 쳐다보고
좀 겁나더라구요...
그래도 낮이면 괜찮은데
밤에 가도 될지??
이거 너무 바보같은 질문같아요
그런데
그래도
좀 저는 무섭더라구요
밤 9시 넘어서
동네 피시방에 잠깐 가는게
어떤가요??
제가 동네 피시방 몇번 가 봐도
뭔가
여자 혼자 가 있으면
막 이상하게
남자들이 기분나쁘게 쳐다보고
좀 겁나더라구요...
그래도 낮이면 괜찮은데
밤에 가도 될지??
이거 너무 바보같은 질문같아요
그런데
그래도
좀 저는 무섭더라구요
피씨방 혼자가는 여자분들 많아요 깨끗한 금연석에 자리잡으시고 맘 편하게 하다오세요
저 30초반에 그 시간에 갔었어요..생각보다 별로 안무서워요.
우리집 컴 고장났을때 한 일주일동안 매일밤 동네피시방 간적 잇었는데요
밤 9시 넘어서요
츄리닝입고 동네니까 너무 편하게요
불도 밝고 환하면서 혼자오는 사람도 많고해서 전혀 거리낌이 없던데..
동네마다 피시방 분위기가 다르니 살펴보시고 가세요
뭐 딱히 무섭지는 않아요
가끔 필요할 때 가곤 해요.
주변 사람들(남자들) 신경쓰지 마시고 볼 일 보고 오세요.
집에 PC고장 나거나 없는 사람들은 업무나 문서 처리하러 가요.
PC방 알바자리 근처의 금연석에 앉으시면 됩니다.
저도 잠깐이지만 문서 때문에 앉아있다 왔었는데
누가 그렇게 안쳐다보던데요. ^^
윗 분들 말씀처럼 카운터 근처 자리에서 잠깐 일 보다 가세요.
요즘에는 pc방 자체보다도 길거리가 더 무서우니까요.
아~~` 무렇지도않습니다
아~~~무도 신경안씁니다
피시방안에 사람들은 컴퓨터에 집중.,정신쏟은상태라서
누가 오는지.가는지 .아무런 관심이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