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세 딸들 큰맘먹고 가구 장만하고 매트리스는좋은거 쓰자고 남편 설득,,, 시몬스 포켓으로 슈퍼싱글 2개를 샀어요.
그날부터 그방에 냄새가 ~~~.. 그렇게 두달 가까이를 지내니 남편이 급기야 환불하라고 불호령.. 환불받았어요.
그 사이 매트리스 한번 교환받았었지만 냄새는 사그라들지 않았고. 업체측은 점점 빠질거라 했지만..
환기시킬땐 모르겠고, 문닫으면 여전히.... 빠지기는 커녕 항상 그 냄새..에 질렸어요.
에**로 다시 사자는데.. 그곳은 포켓도 아닌것이 시**포켓만큼 비싼데.. 과연 좋을지..
매트리스 시** 고집해왔는데 너무 아쉬워요.
괜한 브랜드를 고집하는건가요? 좋은것 있음 추천부탁드려요..
아직도 시**미련 못버리겠어요.. 급해서 횡설수설했네요.